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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도와 오늘 인가 감상평.

1. 어제 무도.동거동락이었나, 동고동락이었나. 여튼 본인은 아마 01년도로 기억하는 그 프로그램의 애청자였다. 그때 목표달성 토요일은 꼰님이 나왔던 프로와 악동클럽. 뭐 이런 프로그램들과 동시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까지도 스뎅드립과 누돌프 사슴스코스는, 이라는 디테일한 장면도 기억난다. 그때 나 환희 좋아했음. 1기에서 최후의 5인으로 남았던 거...

7월7일이라네요.

-백신이 한자어라 아니라 영어였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다는.-에덴으로 오라: 난 그 아저씨와의 관계가 좋드라. 역시 위험한 취향이다 난.천연소재로 가자: go 히로미도 별로였었는데 난 이 작가와 맞지 않는 듯. 코난 64권: 띄엄띄엄봐도 괜찮아요. 어차피 검정코트 떡밥 진행 없거든요. 그래도 경찰커플의 연애사는 진행이 된 듯. 시체를 봐도 놀라움이 ...

순이질이 어디 가겠나...

요 며칠. 좀 그랬다. 자기혐오에 인수봉을 찾고 싶었던 적도 있고. 맥주도 까고. 모노드라마도 찍고.만원주고 봤던 길거리 점쟁이의 막말이 막 떠오르면서.순이질 덕질 끊겠다고 비상계단에서 눙물 뿌리며 다짐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 카테고리에 포스팅합니다.이건 마약이니까 서서히, 조금씩 해야지. 라고 오늘도 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그댄 알고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를 그리워 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이 노래 너무 좋다. 저 소절들이 맘에 든다. 특히 '얼마나 사랑했↗는지↘'의 부분. 여자의 코러스가 겹쳐지면서 그 섬세한, 줜나 예민할 거 같은 감수성의 절정을 말하는데. 가사를 듣다보면 지가 먼저 이별을 고한 상황인데 이게 박고릴라같은 사람이 썼다면 '개색...

박쥐앓이.

나는 요즘 박쥐 때문에 끙끙 앓고 있다. 처음 딱 보고 나왔을 때는 분명 별 셋 반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별 넷 반으로 올라갔다. 머릿속에서 계속 박쥐의 대사들이 울린다. 보통 이럴 경우 난 다시 극장으로 달려갔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으려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걸 깨고 싶지가 않다. 다시 보면 놓쳤던 여러 가지를 다시 발...

시작은 소시. 끝은 JYP. 노래잡담..

-내 엠피엔 가요가 600~700곡이 있고 랜덤으로 해놨지만 보통 무한 스킵이고 듣는 곡만 듣는다. 어제는 버스에서 내릴 때라 스킵을 누를 상황이 아니었는데 그때 나온 노래는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 룰루랄라 공짜표를 들고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이라 밝은 노래가 듣고 싶어서 그냥 나뒀는데 아, 역시 노래 너무 좋아. 딱 내 취향. 만화주제가같...

눈빛 눈빛 눈빛.

-새 달을 맞이하여 스킨 좀 바꿔볼까 했더니 선택의 폭이 참 좁네. 내가 css를 건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주는 대로 받아먹어야 하는데 몇 년이 지나도 그게 그거잖아. 네이버가 그래서 편한겨. 등신같이 문단나누기를 하지 않아서 2단에 넓은 포스트 공간을 찾다보면 맨날 그게 그거야. -박쥐 곱씹을수록 괜찮다. 맘에 들어. 후딱 보고 계속 올라오는 남의...

순정만화...진운..몸매관리..

-야자를 빼먹고 피시방에 게임하러 갔다가 그 날 담당이 알고봤더니 담임이라 집에 전화까지 오고 나중에 쳐맞었던 기억이 있다. 물풍선을 던지던 그 게임. 한 4000전 했었나.? 디게 잘했었는데. 난 닉을 만들 때 그 즈음 가장 빠져있는 요소를 사용하는데 그 게임의 닉네임은 '천상지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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