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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만은 역시 별로.

아차산역에 있는 채식부페 러빙헛에 다녀왔다. 소식은 하지만 채식녀는 아니라구염. 이라는 고기덕후 육식녀지만 친구님이 시식권을 가져오셨기에, 좋다고 비를 맞으면서도 네발로 달려갔다. 원래 가격은 주말 만오천냥인가. 정말 온통 다 풀떼기다. 고기가 있었지만 콩으로 만든 콩비아니. 콩으로 만든 치킨. 케익도 달걀과 우유를 뺀, 고로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내 ...

애슐리 & 이것저것

내꺼-친구꺼-내꺼-친구꺼-내꺼난 아침에 먹은 삼겹살이 아직 목까지 차있으니 조금밖에 못 먹을텐데, 스프도 어제 오뚜기 끓여먹었으니 안 땡겨.라고 했으나 친구 눈치보며 몰래 버섯스프 담다가 눈이 딱 마주치고. 돼지녀가 된 순간. 가끔 이렇게 제3의 성장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있다. 길거리 음식에 눈 휙휙...

수유, 해물샤브샤브부페 - 포세이돈

부푼 마음을 안고 출발. 저번 스팀폿에서 주문진여행에서 먹지 못한 오징어회의 한을 풀이 위해 선택한 오징어튀김으로, 결국 그걸로 배가 차서 망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번엔 페이스조절을 잘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일주일전에 밸리에서 보고, 수유리라면 내 옛날 앞마당이니 저기 꼭 가야게써. 침을 질질 흘리며 오늘만을 기다렸다. 게다가 여름 이벤트 기간이라 런치...

오코노미야키 - 하나

후뭐시기를 가려했는데 검색질을 하다 더 싸고 평도 괜찮은 곳이 있길래 방향을 틀어 이쪽으로. 위치는 신촌 민토 근처. 도착한 시간이 4시 30분정도였는데 5시부터 오픈을 하더라. 매주 화욜이 정기휴일.테이블이 7개로 크지 않은 곳. 조리해서 테이블 철판에 올려준다. 바로 먹으면 끗. 돼지오징어타마 7000 +...

해물샤브샤브뷔페 - 스팀폿

4월 식도락은 해물샤브샤브뷔페 스팀폿 중계에서. 저녁이 16000원이었나. 음식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맘에 들었다. 역시나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음식점에서 사진 찍는 건 역시 참 민망해 주문진에서 못먹은 오징어를 여기서 오징어튀김으로 배 채워서 결국 다른 건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는 멍청한 얘기.

세븐 스프링스 & 근대미술전

세븐 스프링스 처음 가봤다. 그래서 기념으로 사진 찍었음.나름 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3접시였었구나. 저기에 요거트 + 아이스크림 + 커피까지. 생각보다 먹을 것도 없긴 했다만 소식가가 어디 가겠나. 어쨌든 별로였다.5천원이 있길래 간만에 햄버거셋트가 먹어야지 하며 kfc에 갔으나 그곳엔 5천원이하의 셋트메뉴가 없었다. 그래서 맥에서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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