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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 이것저것

내꺼-친구꺼-내꺼-친구꺼-내꺼난 아침에 먹은 삼겹살이 아직 목까지 차있으니 조금밖에 못 먹을텐데, 스프도 어제 오뚜기 끓여먹었으니 안 땡겨.라고 했으나 친구 눈치보며 몰래 버섯스프 담다가 눈이 딱 마주치고. 돼지녀가 된 순간. 가끔 이렇게 제3의 성장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있다. 길거리 음식에 눈 휙휙...

감자구이, 부페, 화성.

저번에 음밸에서 보고, 나도 해먹어야지~ 라고 했던 감자버터구이를 시도.몇 년만에 칼질을 해봤더니, 껍질을 귤껍질 수준으로 벗겨냈네 ㅋㅋㅋㅋㅋ감자를 썰어서 물기 없애고, 맛소금 송송, 버터를 양쪽에 바른다음에 후추질.180도에서 15분정도 굽고 뒤집에서 한 10분 정도.감자튀김킬러인 나. 왜 이걸 이제야 해먹었을까, ...

뎀셀 케이크들.

종로 근처에 나간김에, 간만에 뎀셀서 케이크를 사기로 결정. 조각 모양이 아니라 둥글한 크기의 두 개를 골라서 그런지, 저번과는 다르게 큰 사이즈의 케이스에 담긴,나의 케이크들. 마이 페이보릿 티라미수가 없어서, 자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기로 결정.네모반듯한 '큐브 시즌3' 라는 이름을 가진 케익과 하나는 저번에 흡족하게 먹었던 블...

지금은 니네가 대세, 2PM을 만나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 글을 공개하는 날이 2009년의 9월 4일이다. 꼭 1년 전 오늘 투피엠의 데뷔무대를 티비를 통해 지켜봤었다. 신데뷔무대라고 하기엔 꽤나 여유가 있어보였던 투피엠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같은 소속사의 원더걸스를 통해 홍보를 진행 했었던 데뷔 티져 영상부터 지금까지 팬이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일반 대중이라고 하기엔 꽤나 깊은 관심을 ...

모듬 부침개

양심상 오코노미야키라고는 못하겠음. 그래도 맛은 비슷했어요 (...) 한 입 뜯자마자 '오! 그럴싸함! 이건 노원식이라고 명하겠어!' 라고 했지만 ㅋㅋㅋ오코노미야키를 먹고는 싶은데 이것저것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서, 직접 해먹어야겠다고 마트에 가서 소스를 찾았는데 없었다. 소스는 결국 백화점 외국식품코너에서 4700원에 구입. 그 위에 ...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7.29일. 평일이라는 것만 생각하고 갔는데, 아뿔싸. 여름방학. 휴가철. 유딩, 초딩과 함께 했던 쾌적한 역사놀이. 경복궁에 있을 때 가보고 이쪽으로 옮기고 처음 가봤다.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겠다, 남이 시켜서 가는 박물관이 아니라 스스로가 관심이 있어서 찾아가는 박물관 나들이. 나름 사학도를 꿈꿨으나 점수에 맞춰....흑... 옛 시절을 생각하...

과욕은 금물. 메가맥.

어제 국립박물관에 다녀오면서, 저번에 밸리에서 봤던 이태원에서 판다는 메가맥이 생각이 나, 무작정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생활 2N만에 처음 가봤네요, 이태원. 물 반 고기 반. 이 아니라 외쿡인 반. 확실히 스멜부터 다른 곳. 이태원하면 뭔가 무시무시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그 버거킹 사건이 생각나면서, 저번에 친구...

하드 만원어치요~

어제 운동을 나갔다가 입이 심심해 회오리바를 먹었는데 5초만에 다 먹고 아쉽다고 발을 동동. 어제 먹다 남은 통닭을 처묵고 뭔가 상콤한게 필요하다고, 회오리바 또 먹고 싶다며 끙끙 앓다가 결국 지갑들고 아이스크림 가게에 네발로 달려갔다. 분명 난 '회오리바'라고 알고 있었고 어제 검색까지 해봤었는데 토네이도는 뭐다. 원래 저 이름이었나? 그럼 회오리바는...

수유, 해물샤브샤브부페 - 포세이돈

부푼 마음을 안고 출발. 저번 스팀폿에서 주문진여행에서 먹지 못한 오징어회의 한을 풀이 위해 선택한 오징어튀김으로, 결국 그걸로 배가 차서 망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번엔 페이스조절을 잘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일주일전에 밸리에서 보고, 수유리라면 내 옛날 앞마당이니 저기 꼭 가야게써. 침을 질질 흘리며 오늘만을 기다렸다. 게다가 여름 이벤트 기간이라 런치...

청계천문화관

갈아타기는 귀찮고, 제기역에서 걸어서 15분이라기에 그냥 이걸 선택했는데 왠걸. 못찾아서 뱅뱅 돌다가 한 시간을 걸었다. 더워서 숨질 뻔. 쭈쭈바라도 빨고 싶어서 헥헥거려도 편의점는 커녕 점점 으슥해지길래 이거 뭔가 요상한데? 역시나 반대 '청계천'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네. 경동시장을 등지고, 홈+를 지나 저 다리를 건너서 우측으로.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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