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깔깔깔
- 2009/10/29 17:49
드뎌 삔나세의 포스터가 뜸.눈,코,입 어쩜 안 이쁜 곳이 없냐. 이마가 좀 좁은가? 영화가 기대는 좀 되는데 삔나세 비중은 겉절이일 거 같아서.빅벨상 옥비니가 노미 탈락된 걸 보고 박쥐빠로 1g 분노했다.대영도 없고, 남은건 블루드래곤뿐인가. 설마 요건 되겠지.
나는 요즘 박쥐 때문에 끙끙 앓고 있다. 처음 딱 보고 나왔을 때는 분명 별 셋 반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별 넷 반으로 올라갔다. 머릿속에서 계속 박쥐의 대사들이 울린다. 보통 이럴 경우 난 다시 극장으로 달려갔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으려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걸 깨고 싶지가 않다. 다시 보면 놓쳤던 여러 가지를 다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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