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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우리들.

이런 그림체 좋아. 세기 말 즈음, 한창 만화책 많이 봤을 때 자주 걸리던 전형적인 하이틴 겨냥 왕눈이 그림체. 아무리 봐도 익숙한 느낌이었지라 내가 좋아하는 베이비럽, 그대와의 스캔달의 그 작가는 아니라고 하고, 작가의 전작을 눌러봤더니 마멀레이드 보이, 일명 해적판으론 마마레드보이가 걸리는구나. 마멀레이드보다는 베이비럽의 그림과 더 닮았긴 ...

학원앨리스 19권.

데굴데굴 구를 지경이다. 너무 좋아서. 너무 재밌어서. 이번 권도 폭풍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나의 학원앨리스. 허나 아무리 내가 학원앨리스를 사랑해도 스케줄러가 포함된 한정판을 살 수는 없다. 처음 내가 학앨을 구입했던 5년 전에도 초딩이었고 내년에도 초딩인 극중 인물들에 비해 난 이제 ...가 되니까. 라고 하지만 사...

그런 게 아니야

추석엔 상콤하게 근친물 만화책으로.오라비가 있는 입장에서, 예전부터 오라비와의 미묘한 관계를 다룬, 그것이 리얼 친남매든 가을동화처럼의 정서적 근친이든 불편함과 동시에 그게 말이 돼? 의 생각이 강하다. 나에게 옵하라는 존재는, 게임에서 내가 이겼다고 나를 두둘겨 패거나 내가 동네 애들한테 ...

오란고교 13,14.

무슨 사정인지 한 일 년 반 동안 나오지 않다가 13권과 14권이 동시출격.텀이 지났는데도, 일본에서는 이미 출간이 된 지 백년은 됐는데도 나오지 않기에 학산 홈피 가서 게시판 체크하기를 수십 번. 누가 보면 이런 날 오란빠로 알겠지만 모으고 있던 건 끝을 봐야한다는 결국은 더쿠심리에 의해서. 저 오란을 사기 시작했을 무렵만 해도 만화책을 한창 지르던 ...

학원앨리스 18권

커버는 미캉애미. 영풍 일서코너에서 저번에 본 미지의 인물 19권 커버는 미캉애비였음.현재 내가 구입하는 만화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나오는 작품. 나머지는 휴재거나 발행이 안 되거나. 이번 권은 꽤나 빨리 나온 느낌. 19권도 진즉에 일판은 발행되었으니 10월이면 다음 권이 나오려나. 어느덧 18권까지 온 학원앨리스. 촛잉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앞에 퍼니퍼...

학원앨리스 17권.

책장 포화상태.클라이막스를 향하여. 끝이 보인다. 100화까지 실렸더라. 한 권에 6화가 실렸고 지금 115인가 까지 연재가 되었다니까 그게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21권 정도에서 끝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님 말구. 이건 많이 나와도 좋으니까. 7권인가 나왔을 무렵부터 샀었는데 벌써 17권이다. 나만 나이 먹었다. 슬퍼. 이번...

나나 21권

이번 권의 분위기를 상징하는 저 띠지. 표지가 참 맘에 들었다. 마주잡은 손. 적절한 키 차이. 이번 권은 유난히 '손'에 시선이 많이 갔다. 누군가를 지탱해주는 그 손. 나나의 표지는 스토리가 이어져서 보는 맛이 있는데 아까 1권부터 다시 살펴보니 이거 좀 무섭. 핑크빛 우정이 너무 강렬해. 707호에서 나와 강가를 지나 쇼...

세븐시즈

전에 8권까지 읽고 몇 년 쭉 쉬다가 내용 다 까먹고 다시 13권까지 몰아 읽었다. 텀이 너무 길어요. 1년에 3권정도 인가 본데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가뜩이나 외국 이름 못 외우는 나인지라 세븐시즈 애들의 이름은 여전히 슈리 닮은 애, 타타라 닮은 애, 아게하 닮은 애. 근데 슈리 닮은 애가 두 명이다. 그냥 흑발이라 슈리라고 한건...

이런저런 만화 감상..

- 뱀파이어 기사.내가 읽은 건 7권까지. 근데 검색하다가 스포를 밟았다. 내가 이렇지 뭐. 요즘 뱀파이어물이 보고 싶어서 골랐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소히때문이 아니라 박쥐 예고편을 보고 그런거에요. 정말로요. 남의 목을 앙- 하고 물어버리는 장면은 그 어떤 장면들보다 에로틱해서 그 자체만으로 19금을 줘야 한다. 게다가 남x남 혹은 여x여라면...

나나 20권.

# 20권 돌파 기념사진 한방 #순정만화가 20권 넘기 힘드니까. 내가 처음 나나를 봤을때가 한 7권이었나 8권까지 나왔을 무렵이고 구입을 시작한게 10권 즈음. 1권을 보니 3천원이었고 20권은 4200원이더라. 그때만해도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스포일러 조심)왜 이렇게 나나가 안나오지, 지난 포스팅을 보며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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