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내 페이보릿이었던 스카이와 쭈욱 내 페이보릿 하님.
투샷을 보니 동감과 비밀이 생각나는군요. 재밌어서 펌질. 그땐 서브였지만 지금은 쌤쌤 혹은 뒤집힌. 두 작품이나 같이 찍어놓고도 너무 다른 스타일이라 친분은 거의 없는 듯. 사진만 봐도 마주보는 컷도 없고 안 친해보여. 스카이가 딱 여배우의 전형이라면 하는 '의외로' 둥글둥글하다. 표독하게 생겨가지곤 살짝 푼수스타일. 게다가 송윤아라인. 송이 오프더레코드로 스카이 씹다가 기자의 손방정으로 뽀록난 기사가 생각나는구나. 여튼 내가 동감을 보면서 유지태에게 홀딱 반해서 지태빠 3년의 세월을 보낸 적도 있고. 동감에선 또 스카이가 무지하게 이뻤던지라. 로망스때 또 홀딱 반해서 동갑내기도 개봉날 보러갔었다. 그게 03년 2월이구나. 03년은 뭐다? 다모의 해가 아니던가. 스카이에서 하로 갈아타서 지금까지 ing. 난 못된년이 나오고 여주가 걔한테 당하는 스타일의 드라마는 내가 속이 터져서 못보는 스타일이라 비밀은 발로 봤었는데, 그때 하지원 참 쐉년으로 나왔지. 탑 여배우 둘의 투톱 작품도 보고 싶은데. 아, 이게 온에어인가. 그건 못봐서. 크레딧이 누가 먼저니 뭐니 하며 기싸움이나 하려나. 지은이 희정이었나. 비밀 자매의 잔상이 아직 남아있네.
옥비니 살 좀 붙었나. 이쁘다 이뻐. 수상 추카. 올 영화제에선 정말 에블바리 혜자님이 쓸어가실까나. 삔나세도 좋은데. 다세포, 기방때문에 신인 자격이 없어서 1g 아쉬운. 내가 선호하는 페이스와 눈빛. 옥비나. 난 너의 할인카드 발언 때도 너 옹호했었다.
그아 6시즌 보고 있다. 5시즌은 후에 몰아봤더니 지루해서 이번 시즌은 실시간으로 현재 4회까지 클리어. 이지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쿨하게 버렸을텐데. 게다가 여전히 이쁘다. 짧은 머리는 삭발한 사만다가 생각나지만, 3회에서 저 가발 썼을 땐 딱 백치금발녀같고 너무 이뻤다. 근데 미드는 촬영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보다보면 중간에 출연자들 스타일이 확 바뀌는 경우가 있고. 대체 언제 찍는 거니. 게다가 실제 멜은 임신중으로 알고 있는데. 저 위에 스카이 사진 뭔가 낯익다 했더니 멜을 좀 닮은 듯. 6시즌까지 오다보니 상콤이들에서 다들 줌마저씨가 되어 버렸다. 상큼이는 이제 렉시 한명 뿐. 쉐퍼드도 비중이 확 줄은 거 같은데. 좋아하는 드라마, 캐릭터를 몇 년동안 계속 보는 것도 좋지만, 인기가 있다면 네버엔딩스토리가 되는 이 미드의 형식도 막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완성도는 떨어지고. 아직도 난 버크와 몽고메리와 조지가 없는 그아가 어색하다. 재미는 이미 3시즌으로 끝나고 4시즌부터는 그냥 정으로 보고 있는 듯.
저 아직도 우너빠에요. 때려칠지언정 갈아탈일은 없는 순정빠요.
아, 멋있다. 직캠을 보니까 애들이 청순해지고 더 섹쉬해졌어. 등신같고 촌스런 쌍팔년도 어게어게 컨셉보다 저 후리한 스타일이 만배천배 낫구만. 얼릉 방송에서 활동하는 거 보고 싶네. 얘도 멋있고 쟤도 멌있고 걔도 멋있어. 30cm 앞에서 보고 왔을 때보다 직캠을 보고 나니까 더 좋아지는건 뭐다? 아무래도 7-1=0은 나에겐 적용이 되는 문제가 아니였나보다. 이게 바로 빠와 빠가 아닌 자의 차이. 빠들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 무리수를 연발하는 거겠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적응은 쉽다. 대중장사꾼 고릴라가 과연 다시 데려올까? 아돈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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