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 모양이 아니라 둥글한 크기의 두 개를 골라서 그런지, 저번과는 다르게 큰 사이즈의 케이스에 담긴,

마이 페이보릿 티라미수가 없어서, 자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기로 결정.
네모반듯한 '큐브 시즌3' 라는 이름을 가진 케익과 하나는 저번에 흡족하게 먹었던 블루베리 치즈.
간만이라 그런지 모양이 바꼈다. 티라미수도 모양이 바꼈다는데.


무지 진했다. 나에겐 부담스러웠던 진한 초컬릿의 스멜.
내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역시 도전은 힘들어효..



욕심을 부려 두 조각을 구입했었지만, 큐브는 옆에 붙은 초컬릿은 그냥 더 버리고, 블루베리는 반 먹다가 배불러서 다시 냉장고로 귀환. 이제 또 한동안 케익을 찾지 않겠군하...


덧글
위선 2009/09/04 20:27 # 답글
그곳에서 말한 덤셀 케이크가 이거. ㅋㅋㅋㅋ그냥 보기만 해도 달 것 같은.. 저 가끔 설 가는데.. 우옹~~
함 시도를 해보겠숴요 ㅋㅋ
nB27 2009/09/05 15:38 #
네. 제 팩션에서 등장한 ㅋㅋㅋㅋ 뎀셀 케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거기에요. 종로 씨네코아..가 뭘로 바꼈드라? ㅋㅋㅋ 여튼 쌀국수집 있고 막 그 근처인데 ㅋㅋ
곰 2009/09/05 16:31 # 답글
oh oh 뎀셀 oh oh달겠다.. 전 진하고 쌉싸름한 초코케이크 좋아해요. 치즈케익이나..
암튼 지금 몸이 지쳐서 그런지 단게 먹고싶네요..... 좋겠당
nB27 2009/09/05 21:48 #
큐브는 너무 진했어요. 역시 티라미수가 적당한데..옆에 초컬릿 먹지도 못하고 버려서 아까웠어요...
저 지금 달짝지근한 거 먹고 있는데도 지친 몸은 풀어지지지 않네요. 거의 수련회 다녀온 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