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바닥에서 춤추는 원더걸스를 보며... 여의도깔깔깔





찌라시식으로 제목을 뽑는다면 '원더걸스의 굴욕' 이 될까.
이게 뭐냐 대체. 안습. 안습. 캐안습이라는 말 밖에는 말이 나오지 않는 영상이다. 굽신거리는 애들이 귀엽고, 바닥부터 시작하는 애들을 응원한다고 전에 언급했지만, 난 이런 걸 보고 리얼 행사네 하며 낄낄거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들지 않았다. 애들에게는 수많은 오글오글 영상이 있지만, 이건 그 수준을 넘어선, 깊이 봉인해둬야 하는 영상. 허나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계속 이래왔고 앞으로 계속 이런 게 쏟아질 거다. 듣보 듣보 왕듣보의 현실이니까. 정말 맨바닥이다. 시바. 나 저거 보고 삼겹살집 개업 때 춤추는 언니들 생각났다. 아래 영상은 놀이공원에서 인형 탈을 쓰고 있는, 싸이에 올릴 사진 배경이나 되어주는 알바님들 생각났다. 배경용 병풍이네 병풍. 남의 콘서트에 온, 아마 분명 오빠덜 본다고 설렐 순이들 앞에서 고물 좀 얻어먹겠다고 재롱이나 떨고 있는. 저 맨바닥에서, 힐을 신고, 춤추며, 마이크로 쏼라쏼라. 태닝? 저러니까 애들이 시커먼스가 되지. 14억 버스? 확실하지도 않는 걸 대체 누가 장난질한 거냐. 낚시 좀 하지말자.

난 쏘핫 말에 빠질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애들 정상에 있을 때만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거다. 그 전의 듣보안습 영상들은 낄낄거리며 즐겼었지. 여기서 맨날 키보드로 센 척을 하지만, 사실 난, 뮤뱅 통합챠트 털릴 줄 예상하고 본방을 일부로 보지 않은 사람이며, 골디에서 상이 발표가 나자마자 바로 티비를 끈 사람이다. 그리고 여전히 못보고 있다. 티비로 보는 나에게도, 어길 가나 대접받는 게 익숙한 애들이었다.

팬의 입장에서 근본적인 문제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누구를 위한 큰빵인가. 난 아이돌그룹의 전성기를 앨범 3장에 3년 정도라고 예측하는데, 원걸은 지금 햇수로 3년차고, 난 애들은 그룹으로는 이미 정점을 쳤다고 생각한다. 대중은 언제나 신선한 걸 원한다. 여자 아이돌에겐 특히 더. 이걸 결코 모를 리 없었을테니, 역시 얘들은 큰빵때문에 국내시장은 버린 거다. 자의였을까? 저들이 미국 활동을 설사 그럴싸하게 한다고 해도, 개인의 커리어에 있어선 올 여름 선예의 솔로앨범이나 소희의 영화 출연했다는 가정보다도 결코 낫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모든 지금의 활동들은 고릴라가 후에 라됴스타나 무르팍에서 설레발, 입방정, 자랑을 떠는 소재에 불과할 거라고. 그러니까, 박진영 커리어나 쌓아주고 있는 거라구요. 학업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맨날 타령하더니, 애들 중졸로 만들어버린 거 자체가 이 모순의 시작이다. 프로듀서로의 제왑 욕을 하는 건, 제 얼굴이 침을 뱉는 행위로 그것만큼의 볏신자폭질이 없다만, 워너걸보다도 배우 안소희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나에게도, 쟤 저기서 크랩크랩하는 거 보다 어디 독립영화라도 하나 출연하는 게, 지에게도 장기적으론 훨씬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원걸이란 커다란 우산 아래에 있는, 다시는 오지 않을 청소년의 지금요. 쟤 크랩크랩해봤자 원래 없는 노래 재능이 비욘세되냐? 아니잖아. 다만 연기는 훨씬 가능성이 있다고. 그 어린 날에 출연한 단편에서의 분위기나, 에이트 뮤비에서의 짧은 표정연기는 분명 사람을 홀리는 뭔가가 있었다. 애들 땡볕아래 맨바닥에서 크랩크랩이나 할 동안 떡이나 처먹고 있을 고릴라. 이 말 다시 한 번 써야겠다. 큰빵, 큰떡 껒여 ㅗ-_-ㅗ 애들에게 남을 건 '우리'라는 강해질 동료의식과 영어.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비즈니스 스킬? 넥스트 제왑의 메인은 아마도 여성 솔로가 되지 않을까. 어릴 때부터 키워 온. 그것만큼 프로듀서가 조종하기 쉬운 게 없으니까. 그리곤 애들이 닦아 놓은 길로 무혈입성을 하는 거지.  

외국활동이란, 그것도 인종도 다른 곳에서의 외국 활동이란 정말 별 소리 다 들을 거다. 신뭐시기의 엉덩이 어쩌구 망말보다도 훨씬 모욕적인, 동양인이라 겪을 시선들과 여자들이라 들을 그 시선들까지. 난 지금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닌, 자다가도 하이킥을 할 만큼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그땐 정말 서럽고 서러워서 폭풍눈물을 뿌렸던 경험이 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살짝 건들었더니 팡 터지고 무너지더라. 외국생활이란 그럴 거다. 그때 내 유일한 낙은 한국 웹이나 탐색하는 거였지.  

왜 하필 어제였을까. 타이밍 참 죽이네요. 자기가 어떤 곳에 인증을 하면 그 사람들이 그 전처럼 맘대로 글을 올리지 못할까봐 지 싸이에 글을 남긴다는, 그 통찰력이 있는 애가, 대놓고 계속 그곳을 언급했다. 마침 그곳은 이틀 연짝으로 싸움박질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존중'과 '예의'의 문제였다 이건. 여기서 존중은 그 이름을 달고 있는 주체의 대한 존중이고 예의는 그 깃발아래 모인,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대한 예의다. 팬의 공간이니, 누가 보고 있어. 라고 거기에 너무 의식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의 선은 지켜야 하지 않냐. 나 팬심 떨어졌는데 친목 때문에 남아있는 거야, 이딴 글이 나오는 상황. 광장이지만 이름 아래에 있는 광장이다. 거기서 지껄이는 소리들이 캡쳐가 되서 대표팬카페의 이름으로 퍼져나간 게 한두 번이냐. 그럼 이 치열한 순이들 전쟁터에서 피해가 누구한테 돌아갈까. 나조차 애들 소식이나 자료를 찾으러 거기 방문했을 때, 그런 얘기에 타가수 언급만 가득하면 힘이 빠지는데 애들은 어떨까. 설마 '태연언니항가항가' 할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진 않겠지. 떡밥이 없는 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그 어떤 때보다도 매일 쏟아지고 있고 저런 안습영상까지 있고. 저런 거 모니터링을 하러 와서 별 얘기는 없고, 오늘 경찰복 하악하악 이런 글만 있으면 애들 퍽이나 힘이 나겠다. 지금 제대로 돌아가는 거기가 커뮤니티도 유일한 거 같은데. 얼마나 불안했고, 똥줄이 탔으면 걔가 그런 일을 벌였겠어. 게다가 곧장 뜬 선미의 글까지. 새벽 몇 시였더라. 왜 이런 얘기를 거기서 하지 않고 여기서 하냐고 한다면, 물론 어제, 그제 했는데 묵살 당했네요. 자유와 방종이라. 정도껏 했어야죠. 원래 이런 곳이라. 계속 말이 나온다면, 맞춰야 하는 게 아니라 변해가야 한다는 얘깁니다.

틀림없이 열심히 하고 있을 애들한테,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은 하지 않으련다. 혹시 죽을 만큼 열심히 하고 있었다면, 어쩌면 그 말은 힘이 빠져버릴 수도 있으니까. 다만, 잘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는 말을 쓰고 보니 오글오글.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 뭐 여튼, 맨날 당근 한 개 주고 채찍질 풀스윙 왕복 20번씩 한 나인데, 내가 요즘 이런 순정팬모드가 있는지 몰랐다니까. 악질 새디라고 생각했는데. 7월 현재는 까임방지권 발동중.

내가 좋아한 건 음악적인 모습이 아닌 결국은 아이돌의 이미지와 낯짝들인지라 저렇게 개고생을 하고 온다면 급속 노화가 진행이 될 거 같고, 애들 자체도 요즘 교포화장에 현지인이 되는 비주얼들이라 순이의 마음으로, 고릴라 입에 떡을 던지며, 큰 빵 너나 처묵으라고, 애들 의견이나 물어봤냐고 멱살을 잡고 싶은 이 심정. 이러면서 노래방에서 맨날 저작권료나 꼬박꼬박 쏘고 있는 나. 그리고 트위터로 쏘는 사진 제대로 좀 찍으라고, 더 찍어달라고도 말하고 싶네요.

사골 노바디 진심 지겹다. 한 곡 만들어서 리얼 뽕을 뽑는구나.
망하는 쏘핫이 차라리 보고 싶다. 듣는 건 말구요. 텔미도 돼꾸요.

이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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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13 20:3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3 21:29 #

    지금 저녁 먹고, 이제 이브닝 커피 좀 마시며 키보딩이나 할 시간 ㅋㅋ

    고릴라는 애증이죠. 애증. 근데 요즘 넘 얄밉기만 해서 바나나 나무를 뽑아서 던지고 싶은 듯. 첫 영상 걔가 제일 안습이에요. 마이크로 쏼라거리고 졸 열심히 하는 거. 안폭이죠. 맨바닥이 뭐에요 대체. 지금, 우리 둘만 분노하나? 우리 둘이, 아니 둘만 순정팬인듯ㅠㅠ ㅋㅋㅋㅋ 저 영상으로 정말 순정팬 각성했어요. 삑사리 좀 나면 어때. 공주였던 애들이 저렇게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흑흑 ㅠㅠ거기에 대한 것도 지금 우리 둘만 분노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 보면 원덕들은 쿨한척하면서 최소한의 예의를 놓치고 있는 거 같아요. 네. 저 과거 말하고 있는 거 맞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하고 있습니다 (...) 이제 꽃으로도 채찍질하지 않을 거에요. 라고 장담은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입된 곳이 거기가 유일해서 몰랐는데, 거기도 그렇다니. 쿨한 팬덤이네요. 이러니까 당하고 살지...그렇게 말하는 꼬라지가. 참. 저랑 성향이 맞지 않는 곳이네요. 아무래도 나 조만간 순정팬 연합 팬싸 하나 차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런 말 하는 거,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이라 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커뮤니티의 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평행선들. 애들 눈팅할 곳이 있기는 할까. 대체 쟨 어디가서 눈팅을 하는건가. 차라리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찢기고 찢기고 또 찢길 듯. 팬이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만 해도 맨날 깠으니까요. 쿨한척, 센 척 하면서요. 아, 나 진짜 순정빠 탑시드 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요. 있다가 하이킥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힘들겠죠. 정상까지 갔다가 다시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건, 몸이 이미 편한거에 익숙해졌을텐데. 전 그래도 원걸에 바겐이 있어서 축복이라 생각해요. 그렇게나 똑똑한 애가 한 팀에 있어서. 고릴라에 대항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랄 뿐 ^-^ 전 저 영상에서 바겐은 안습이라 생각이라도 하면서 봤지만, 소희는 정말 못보겠어요. 기특한 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국내에 잠깐이라도 와서 친구가족들 만나서 코에 바람도 넣어야겠죠. 제왑 꼬라지를 보니 옘병스럽게도 나올 것 같아서..
  • GDSYTOP 2009/07/13 21:21 # 삭제 답글

    정말 역시 넘버27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다 써주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글빨 딸리는 전 이런거 머리속에는 맴도는데 글로는 못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원걸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그룹으로 정점 찍은 애들이 지금 최고 전성기인데..................한국에서 단물 쪽쪽 빨고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고의 그 넘의 세계정복이니 뭐니............................몰라 얘들이 정말 원하는거라면 모르겠는데..............정말 얘들이 원해서 저러는걸까????????????????얘들이 왜 전혀 즐거워보이지 않는거지???????????????????????????? 요즘 소시보고 있으면 정말 부러워요..................그냥 부럽습니다............기약없는 우너도 걸스 기다리는것은.................절대 갈아타지는 않는데......................빠심은 식을대로 식은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2년을 넘기면 정으로 빠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전까지 빠질 경험에서 봐도 딱 그래.................이제 2년 넘어 3년으로 가고 있으니.................그래도 이 넘의 정은 떨어지지 않으니.......................계속 기다려보지............................아...........그런데 정말 답답합니다..............................................가장 핫한 동네에서 또 뭔가 터졌나보네요.....................요즘은 다음에서 검색이 안되어서 어찌 돌아가는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보면 여사는 선미는 참 민감해요..................선예나 소희는 반대로 너무 신경을 안 쓰고..............................윱은 반반이니 딱 비율은 맞는것 같고.......................................얘들도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요.......................................가장 걱정되는것은 역시 선미..........................................젤 어두워보여..............다른 얘들도 속마음은 모르니......................
  • nB27 2009/07/13 21:48 #

    저 맨바닥 영상을 보자마자 흐그흐그그흑 이러면서, 애들한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이 큰빵에 대한 분노가. 게다가 애들이 하루 휴식날인 그 새벽에 유엡이나 잔뜩 쏘고 힘들다는 글을 남기니까, 애들 정말 불안하구나, 정말 원하기나 한걸까 싶어서 고릴라를 마구 까고 싶네요. 정말 올 봄과 여름에 선예나 예은이 솔로로 나오고, 소희 선미 연기로 개인 커리어를 쌓고, 연말쯤에 단체로 앨범을 냈어야 하는 타이밍이었단 말이죠. 단물은 대체 언제 빠나요. 사골만 끓여 먹고. 미국진출 미국진출 타령하는 바람에 복고도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 되어버릴 듯 하구요. 전 이제 1년인데, 저 기본으로 빠질은 4년~5년은 해서. 전 이제 시작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뭔가 터졌다기보다는 그냥. 좀. 그 자유로운 분위기에 관한 논란이 있었는데 바겐 유타 타이밍과 너무 절묘했던지라. 전 선예도 거기가서 컴질 꽤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트위터 가장 자주 하는 거 보면. 할 게 없잖아요. 컴질밖에는. 트위터에서 안티한테 쏘리하다고 답문까지 보낸 거 보면 애가 참 리얼 소심하네 생각이 들고. 그냥 눈팅 안했으면 좋겠어요 애들 다.
  • GDSYTOP 2009/07/13 23:24 # 삭제

    눈팅안하는게 정답이죠 .................................바겐,선미,윱은 너무 눈팅을 자주해서 걱정(뭐 이것도이제 오래전부터한 걱정이라..............이제는 뭐 걔들도 심장이 단단해졌겠죠)..........................선예는 아직 단단해지기전이라 상처 좀 받는것 같고..................선예야 그냥 하던대로 눈팅하지마...............................
  • nB27 2009/07/14 00:12 #

    뭔가 건강하게 모니터링을 할 공간도 없는 거 같아요. 베티같은 오픈된 곳은 까와 싸움질하느랴 빠는 무한 쉴드고. 또 그래야 하는 곳이고. 팬커뮤니티라는 곳은 별 얘기도 없는 거 같고. 컴을 안할 수가 없는 노릇인데 인터넷 켜자마자 다음 메인이나 네이버 메인엔 지네 얼굴이 떠있으면 손꾸락이 그쪽으로 향하겠죠.? ㅎㅎㅎ 차라리 반응이라도 하지 말아야 했는데 윱 싸이글은 보면 애들이 또 반응을 하는지라...
  • 2009/07/13 22: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4 00:29 #

    아, 그 사진 ㅠㅠㅠㅠㅠ 소희가 가면 들고 있던 사진은 자지러지게 욱기기라도 했지 그런 사진을 보면 애들 정말 고생하는구나 싶네요. 한국에선 사인회도 애들이 힘들어해서 못한다고 했던 제왑이었는데 말이죠. 노바디 댄스와 박수. 이젠 참 짜증나요. 2절에서 안무까지 총쏘는 걸로 바꼈던데. 우리 애들 춤도 기똥하게 잘 추는 애들인데 저 율동만 꼬박 1년째니. 저도 그 뱅기앞에서 웃기지도 않는 개그글이나 쓰며 찍었던 사진 계속 생각났어요 저 글 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 미국, 미국이 평생의 소원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우리애들이 도구가 될 줄은 노바디 들으면서도 결코 몰랐죠. 전 올 상반기는 단체활동이 없다길래 인순이박정현 프로젝트나 솔로나 개인활동 프로젝트 나오는 줄 알고 기대했었다구요 ㅠㅠㅠㅠㅠ 그냥 지가 어릴때부터 키워 온 인형에 말 잘 듣는 인형들에 불과한가 봐요...하나부터 열까지 다 참견하고 애들은 묵묵히 따르고. 얼마나 재밌으련지.

    애증이죠. 정보나 흘러나오니 갈 수밖에는 없는데. 정말, 바겐의 유타이후로 저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딱히 다른 곳은 없고. 정말 특성에 맞게 갔어야 했는데 규모가 너무 커졌어요. 이렇게나 이름값은 큰 애들인데 처음 들어왔을 때 팬덤이 너무 작아서, 한 다리만 건너면 그 사람이고, 이 사람이 결국 저 사람이라 좀 놀랐었어요. 새장안에 옹기종기 모여있기만 하고 나오지를 않으니 타사이트에서 속절없이 발리는거고. 결국 거기서도 팀킬이나 하는 거고. 전 내년에 오는 것도 회의적이긴 하지만, 일단 컴백보다 그 전에 있을 드림하이 드라마건이나 혼자 밀어보렵니다...
  • 니아 2009/07/13 22:51 # 답글

    동감입니다. 맨날 하는 생각이지만 진짜 애들이 미국진출을 원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정황상 이건 아무리 봐도 섹고 자기만족을 위한 행동으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상식적으로 활동한다면 지금쯤 그룹으로서는 중국과 아시아시장같이 이미 서로 애들보고 와 달라고 애원하는곳을 공략하고,

    멤버개개인을 봤을때는 원더걸스라는 이름이 가장 빛날때 그이름을 최대한 활용해서 소희는 연기로, 선예와 예은이는 솔로앨범을 내면서 영배나 태연이처럼 솔로가수로서의 이미지를 쌓아 가면서 2,3년뒤 자신들의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있어야할때인데 다시 처음부터...

    거기다 그 새로 시작하는곳도 제일 공략하기 힘들면서도 동시에 섹고의 꿈의 땅이니 원;;;;


    (무엇보다 SES와 보아의 사례가 자꾸 생각나서 좀 머리가 아픕니다;;;)
  • GDSYTOP 2009/07/13 23:28 # 삭제

    갑자기 예전 야심만만에 나와서 (선예,섹고,임정희씨 나왔던) 섹고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임정희를 보고 ........................ 이제 편하게 한국에서 활동하면 되는데............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서 미국을 간다고.............................그렇게 2년이 흐르고.................지금 임정희씨 뭐하나요???...................................................ㅅㅂ 역사는 반복되는건가???? 2년전 예능 순례하면서 그렇게 자랑하던 지소울,민,임정희씨는 ?????????????? 3년간 그렇게 고생해서 정점 찍고 한국에서 좀 단물 쫌 빨아보나했더니만.........................다시 연습생 시작..................
  • nB27 2009/07/14 00:38 #

    과연 자퇴까지 하고 가는 걸 진정 원했을지. 애초에 아이돌에게 있어 선택권이란 없지만요 ㅎㅎㅎ그래도 맨날 학업이 중요하네 어쩌네 하면서 성적표관리까지 했다면서, 비가 대학에 가지 못한다면 데뷔시켜주지 않았을거라고 티비에서 뻘소리나 했던 사람이 애들 중졸만들도 데려가는 거 보니까 참 재밌어요 재밌어. 대체 그 미국이 뭐길래요. 지쏠이나 민이나 임정희나. 갸들은 더 안습이죠. 지금 진짜 뭐하고 있으려나요. 특히 남자는 군대문제도 있을텐데...

    개인의 커리어에 있어선 가장 중요했을 올해를 그냥 날리는 거나 다름 없죠. 애들이 10년뒤에도 미국에서 크랩크랩이나 하고 있을 건 아닐테니. 욕 좀 야무지게 먹더라도, 인기를 업고 뮤지컬계를 두들겼어도 됬을테고...참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ses의 노선을 따라가는 쪽이 이쪽이네요 ㅎㅎㅎ

    돌아오면 아이돌로는 환갑.....
  • 2009/07/13 23: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4 00:43 #

    네. 어제 그쪽시간으론 새벽에 올린 글이죠 ㅎㅎ
    5일인가 연짝으로 공연하고 하루 휴식날이었는데 그런 글을 썼네요. 안그래도 애가 좀 힘들어보이더니....
    박진영은 개척정신에 마냥 신나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근데 정작 몸을 쓰고 노래를 하는 건 애들인지라...
    팬을 떠나서도, 한국에서 탑을 먹던 애들이 다시 밑바닥에서 저러는 걸 보니까 서글프기도 하면서도 기특하면서도 그러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응원 좀 해주세요 ㅋㅋㅋ좀 알아줬으면 하는 맘에 안습 영상을 올렸거든요 ㅋㅋㅋ
  • 2009/07/14 00:1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4 01:00 #

    어, 같은 28구역님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4달만에 등장을 하셨군요 ㅋㅋㅋㅋ

    전 너무 당연하게 애들 상 받는 게 생각이 들어서, 골디때 아프리카로 생방 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게 날아가니까 내가 다 허탈해서 바로 창 껐어요 ㅋㅋㅋㅋ 구석에서 박수치고 있는 것도 승질 뻗쳐서 못봤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 남의 콘 오프닝 뛰면서 반응 이끌어내려고 조나스드립이나 치는 것도 안습이었는데 저 맨바닥영상은 카운터였는지라. 아. 애들 정말 팬이라는 이름하에 까지 말아야겠다. 지금은 닥치고 응원하고 무한쉴드에 지지할 타이밍이구나 생각으 들었어요. 삑사리 좀 내면 어때 쌍것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우 첫날 한번이었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괼라 정말 언급하신 것처럼 그럴 거 같아서 ㅗㅗㅗㅗㅗㅗㅗ다음 어린 인형으로 그 개척한 길을 걷게 하겠죠. 전 애들 계약끗물에 비와의 소송건처럼 애들 지저분한 계약에 던져놓고 나몰라라 한다면. 저도 같이 안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그땐 이런 세계엔 발 끊고 클래식만 들으며 살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질뻗쳐서 노화가 빨리 진행될까, 쓸데없는 일에 힘빼지 말아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차라리 싸우기라도 했으면 나았을텐데요. 괜히 애들 힘이나 뺴지 말고. 가장 중요한, 예의가 땅에 떨어진 거 같아요. 그럼에도 거기밖에는 다른 곳이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팬덤이 너무 작아요. 이름값이 비해. 관련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도 적고...

    전 그 뮤비 너무 오글거려 봉인했는데 그런 게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근데 그게 아닌 거 같아요 ㅠㅠㅠㅠ
  • 2009/07/14 00:1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4 01:03 #

    저도 그 얘기 전부터 들었었는데, 그 생각났어요. 밑바닥에서 이만큼 올라간 거 정말 대단하구나 싶기도 했구요. 보아나 동방이나... 다들 그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에요....저도 애들 이왕 시작한 거 열매도 지들이 따먹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길이나 닦아주는 존재가 되지 않고...
  • 아이 2009/07/14 00:38 # 답글

    저는 팬이 아닌데도, 공감이 가고 서러워지네요 ㅠㅠ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nB27 2009/07/14 01:09 #

    안습이죠. 국내에서 최고를 달렸던 애들이, 자신들을 위해 꾸며진 무대도 아닌 곳에서 힐 신고 맨바닥에서 가수인지 분위기 띄우는 행사도우미인지도 모를 액션을 하고 있으니...ㅠㅠ 국내에서조차 너무 까여서, 서글픈 마음에 글 좀 올려봤어요. ㅎㅎ
  • 2009/07/14 01:3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4 21:00 #

    오늘 트위터로 설레발 친거나 나무 위에서 찍은 사진 보니까 미운 정도라 아니라 돌 좀 던지고 싶네요 ㅎㅎ
  • 지나가던ㄷㅄㄱ 팬 2009/07/14 02:36 # 삭제 답글

    남일 같지가 않네요.
    한국 아티스트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진출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미 닦아놓은 길 쉽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르죠.
    원더걸스 잘 되길 바랍니다.
  • nB27 2009/07/14 21:01 #

    저도 동방, 예전에 불교대학 영상 본 적이 있었는데....지금 이렇게 성공한 거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그렇게 고생하고 닦아놓으면 누군가는 무임승차를 하곤하죠 ㅎㅎㅎ
  • ^^ 2009/07/14 05:28 # 삭제 답글

    전 저 영상 보지도 않았어요^^ 사실 제일 첨에 조나스콘 무대 영상 뜬거 보고는 넘 자랑스러웠는데. 그 이후로는 뭔가 폭풍눈물~ㅠㅠㅠ진짜 미국에서 쪼매난 뭐라도 하고 와야되는데 안그럼 돌아와서도 소희한테 어머나 시킬듯ㅠㅠ
    섹고도 어쩔수없는 사업가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딴따라라고 하지만. 이젠 언급도 않는 박지윤이나 노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러네요. 남 일이라고 생각할때는 사업가로서 이익 쫓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그 상대가 우리 애들이라면 섹고 이 나쁜놈!!!이 되버리는 거죠. 단물 남아있을때까지 쪽쪽 빨고서 없어지면 빠이~가 되는거고 빠이~했는데도 단물이 남았으면 끝까지 안놔주고 계속 언급하겠죠. 섹고 넘 나쁜넘으로 몰아가나요ㅋㅋ 근데 요즘엔 진짜ㅠㅠ 선예도 떡 좋아하는데 자기만 먹는건 아닌지까지 걱정되면 할말다한듯 ㅋㅋㅋㅋ
    아~~한창 잘나가던 애들 앞일 걱정이라니...ㅠㅠㅠ


    저도 그곳 눈팅을 꽤나 하는데. 사실 요즘 눈팅할곳이 거기밖엔 ㅠㅠ 암튼, 듣보가 다가가긴엔 넘 먼곳이죠~무서운곳. 무슨 팬까페하는데 그렇게 말빨이 필요한지. 분명 장점도 많은 곳이지만 어쨌든 종종 원걸 까이게만드는 팬까페라는 것만으로도 -_- 그럴거면 원더걸스 이름 떼고 친목까페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 nB27 2009/07/14 21:31 #

    근데, 어머나는 숙명이에요. 10년뒤에도 해야해요. 요즘도 가끔 옥언니 약속해줘 하고 희준옵하 파워레이서 춤 춰요. 유진언니 나릴미더주길바래 춤 추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명입니다.
    전 비나 지오디나. 제왑출신가수의 팬들이 욕하는 거 왜 제 얼굴에 침뱉기를 하나 그랬는데 아녜요. 침 뱉는 게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 수 없는건데. 순이의 입장에선 그게 아니죠. 오늘 백악관앞에서 사진 찍은 거 보고 욕 좀 했어요. 트위터로 설레발 좀 치지 말라고. 내가 다 부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원더걸은 앞의 그 누구보다도 고릴라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 끝을 생각하기가 좀 그래요. 그러니까요. 아이돌 걱정이라니. 지금 제 코가 삼백자에 당장 내일이 걱정인 사람은 난데 고릴라랑 쟤들이 지금 우리한테 뭔 걱정을 하게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네. 눈팅할 곳이 거기밖에는 없죠. 정보가 빠르게 나오긴 하니까요. 자유라는 건 결국 양날의 검이에요. 저도 그 '이름'에 주목을 하고 존중을 하는 편이라 차라리 계속 그렇게 갈꺼면 애들 욕이나 안먹이게 이름이나 뗐으면 좋겠네요.
  • 2009/07/14 18: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27 2009/07/14 21:44 #

    그렇게 됬죠. 여러가지 장점으로 사람들은 다 거기 모이고. 결국 다른 곳들은 침몰한 듯 하고 메인이 되었는데...좀 모순이 되고 있죠. 그런 게시판이 있는데 플톡에선 그런 얘기들이라. 애들이 눈팅을 하는 곳인데. 이렇게 말하면 그를 위한 게 아니라 팬의 공간이라 말하려나. 뭐 암튼 너무 커요 커. 차라리 디씨에서 그랬다면 '디씨니까' 라고 이해를 하지만 다음카페라는건 의미가 다르니까요. 사고쳐서 욕 먹을때만 찾는 디씨의 후예인가...

    저도 민 그렇다고 들은 거 같아요. 이것도 거기서 들은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애들이지만 미국3인방도 참 그래요. 이게 바로 비즈니스고 우리 애들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가 있다는 거니. 저도 소희 배우 커리어가 참으로 아쉽습니다. 학원물에 왕따로라도 나와줘야 하는 지금인데요. 위에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직 드림하이를 밀고 있습니다. 다른 애들 솔로도 아쉽구요. 올해가 정말 개인커리어를 쌓았어야 하는 타이밍이었는데 말이죠.............큰빵..............ㅗㅗㅗㅗㅗㅗ

    순정팬 연합 팬싸. 꼭 가입해주세요. 헤드로 모실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진중이에요 ㅋㅋ
  • p 2009/07/14 21:17 # 삭제 답글

    글도 아래 댓글들도 전부다 구구절절 공감가네요.ㅎㅎ

    우너걸 관련 사이트중 현재 가장 활발히 돌아간다는 곳이 실상을 알고보면 그 돌아가는 떡밥중 원걸떡밥은 열에 하나둘 될까말까인 현실...ㅋㅋㅋㅋ 참 착찹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이거 진짜 웃을일이 아닌듯.....ㅋ...ㅋㅋ
    정말 제대로된 사이트만 생겨준다면 설사 논문형가입지 작성을 요구한다해도 요즘심정으론 군말않고 가입할것같습니다ㅋㅋ


    하...노바디....지겨운것도 지겨운건데...
    노바디컨셉말이죠. 활동당시에는 이렇게 안습이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전 우석버전 컨셉도 별탈없이 받아들였으니까요ㅋ) 대체 뭐죠....뭐가 문제이길래 갈수록 저리..................요즘보면 여태했던 컨셉 총 망라해서 가장 시ㅋ망ㅋ 컨셉으로 느껴지는데
    저 좀 너무한가요..순정덕후되기로 맘먹은지 얼마안되서 이런얘기 하는거 밍구스럽긴한데 참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어서..
    화장헤어 이런 디테일한걸 다 떠나서도 전체적으로 봐도 애들이 너무 노후해보이는 컨셉.
    촌스럽고 친근한 복고걸 그만하고 나이대에 맞는 세련된 모습도 이제 좀 보고싶은데 말이죠.


    요즘들어 아이러니 시절을 자꾸 돌이키게 되요.
    그 시절의 고나이대 맞는 컨셉이 그리워서인것도 있지만 노래자체도 멤버각자음역대에 가장 들어맞는 곡이었던같고. 부르는 사람이 편하니 보고듣는사람도 안정감있게 느껴지고. 댓글에도 있는내용이지만 애들 춤도 참 기깔나게 추는 애들인데 연말스페셜 무대같은대서나 슬쩍 느낄수있지 아이러니 이후론 단순하고 쉬운율동에 묻혀서 너무 제 기량들 못살려 주는것같아서 안타깝구요. 살랑살랑 간드러짐으로 지금 이자리에 올랐다해도 과언이 아니고 대중들도 원더걸스하면 다 그런느낌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실상 컨셉,음악,춤 세가지 다 가장 제옷처럼 맞았던, 가장 원더걸스다운 곡은 역시 데뷔곡이었던듯. 힘있고 절도있는곡 다시 할 날이 오긴오려나.는 무슨 노바디텔미만 아니면 무슨곡을 불러도 신선하고 반가울듯요ㅠㅋ
  • nB27 2009/07/14 22:02 #

    저 지금 거기 얘기 너무 많이해서 ㅋㅋㅋㅋㅋㅋ 너무 직접적으로 계속 하고 있어서 털릴까봐 완전 쫄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글 준비해야할듯....오늘내일모레가 애들 휴식일인데 참. 참. 참. 또 눈팅하려나.............제대로된 원걸을 위한 사이트라.. 저도 그런 거 찾고 있는데...어쩌면 자체조달을 할 수도.... ㅎㅎㅎ

    전 오늘 애들 입술에 기겁했어요. 사진은 봉인했습니다...노바디는 바버가발만 아니라면 그럭저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애들 화장도 헤어도 너무 실험정신이 강한, 아트에 가까워지고 있더라구요. 승리자보다는 시ㅋ망ㅋ자만 발생하고 있구요 ㅋㅋㅋ 외국에서 고생하면 팍 가는데, 가뜩이나 돌아오면 아이돌로는 환갑의 나이들인데 아이돌이 아니라 그냥 여그룹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키싱유를 보고 뻑갔을만큼, 제복에 움찔하는...그런 거 보고싶긴한데 돌아오면 기다리는건 섹시컨셉의 성인식-난남자야-할줄알어 테크일지도....

    요즘 노바디 짝짝. 정말 보는 나도 지겨워 죽겠는데 1년째 짝짝 하고 있는 애들은 얼마나 지겨울까요. 나 맨날 우리 선예가 아이돌중에 춤 제일 적당하게 잘춘다고 환호하는데 박수나 짝짝이라니 엉엉. 그래서 차라리 쏘핫이 보고 싶다니까요. 앞의 댄브라도 좀 보게 ㅋㅋㅋㅋㅋㅋ앞으로 나올 곡들도 죄다 다섯이서 율동이나 하는 수준일테니...아이러니 스쿨룩. 콘서트때도 보지 못해서 분노했던 그 컨셉....우리 애들도 합을 맞추는 게 아니라 좀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안무가 있었으면 하는데. 네 그냥 바람이에요. 그럴리 없을듯 ㅋㅋㅋ 그냥 다섯이서 왔다갔다 하면서 짝짝~ .................
  • 위선 2009/07/14 23:35 # 답글

    완전공감!! 전 요즘 일반인 카페에서 애들의 상황을 어케 보는지.. 걍 눈팅 하고 있는데 진짜 폭풍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후카페에서만 있으니깐 진짜 애들이 졸라 우월하고 그런줄알았는데 실상은 엠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그 무슨 진짜 백화점 행사 같은거 하고 있는거 보고 완전 ㅠㅠ 차마 영상은 못보고 댓글만 보고도 가슴 답답했어요. 어쩜 그런 ㅠㅠㅠㅠㅠㅠ 아 캐송 슬프네요.


    여기도 그곳 이야기를.. 이건 확실한 팬카페인데 덕후들만 모인 곳인데 왜 그렇게 하는지 저도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그곳 가입한지 거의 1년이 훨 넘었네요. 왕관 달고 있긴 한데.. 글 하나 쓰기가 무서운 곳. 뉴비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까입니다. 원래 그런 곳이 아니었는데..새벽엔 차분하게 자기 좋아하는거.. 가족 이야기 하면서 놀던 곳이었는데..

    거기 노는 애들 막상 보면 완전 순둥이들이라서 깜놀;; 제가 나이 쫌 있어서 함 오프가서 보면 잘 대우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런 애들은 안 놀고.. 다들 팬인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왜 글케 키워 들인건지.. 막상 보면 잘못 했쪄요 하면서 눈물 질질 짤애들이..참~ 사람들이 많아져서 소통도 안되고.. 왜 그런지 이유도 못 찾고~ 에효~ 듣보는 할말이 없을 뿐


    암튼 애들 미쿡에 있고 덕후들 할일도 없고~ 딴눈 파는건 당연 하지만.. 쩝~ 기분이 참 그런 날들입니다. 섹고의 큰빵은 진짜 섹고만을 위한 것인것 같기도 하고.. 눈물 질질 선미글 보고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나 보내주길 바랄 뿐입니다.

  • nB27 2009/07/15 17:02 #

    전 여기저기 인터넷을 꽤 하는 편이라 원래 옘병인 실상을 알고 있었죠 ㅎㅎ 그래도 요즘 분위기 좀 나아진 거 같아요. 바라보는 시선의 분위기가. 열폭무리들이 있기는하지만...전 백화점이 아니라 삼겹살집으로 보였다니까요 ㅠㅠ 워싱턴에서도 애들 모아놓고 길에서 춤이나 추고있고. 고릴라는 좋다고 나무나 타고 있고.....그래도 조나스랑 손잡고 인사하는 거 보니까 내가 너무 애들을 안습으로 보는건가 생각도 들고 뭐 그래요.

    아. 거기. 진짜. 제가 본문에 쓰기는 했지만 다들 댓글로 그 얘기를 하셔서 저도 계속 난감하고 좀 그런데;;(새가슴이라 무서우니까여...) 정보도 많고 좋은 의견 쓰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건 좋아요 좋아..근데 아닌 것도 많아서...가뜩이나 애들도 눈팅한다고 하니...거기 얘기는 역시 좀 어렵네요..이 댓글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 같은 예감에. 제 블로그 털릴까봐 쫄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 NANDAGooN 2009/07/16 02:49 # 삭제 답글

    현재 고3이며 민안팬카페 Cherish에서 소소하게 활동하고있는(손팅은 아~주가끔이죠...ㅠㅠ) 덕후입니다....
    ....(사실 한멤버 편애하기 일찍이 포기해버린 다섯멤버 모두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덕후입니다만 ㅍㅍ의 맛에 빠져 체리쉬에 본진을 차리게 됫다며....ㅎㅎ)

    고3으로써 시기가 시기인만큼..... 현재 국내활동을 쉬고있는 아가들에게 약 2%정도 고마운 맘을 갖고있고, 그와 더불어 손팅도 떼고 올라오는 떡밥들도 노바디 이외엔 보기도 힘들다보니 지금은 거의 눈팅마저 쉬는중이었는데..... 역시나 뼛속까지 5*2=10덕인지라 메신저를 켜자마자 보이는 (네이트온 핫클립) 원더걸스 이름을 보고 이 포스팅으로 오게되었는데......... 이건 도대체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고있는건지....ㅠㅠ.....

    정말 넘버27님 글 보며... 많은분들 댓글들을 보며 눈물이 주륵주륵주르르르륵흐를뻔했습니다....ㅠㅠ.....

    남자고등학교 재학중인데 정말이지 노바디 이후로 아가들 활동은 쉬고 그사이에 수없이 쏟아지는 여자아이돌폭풍에 남자애들은 끈떨어진 부표마냥 휩쓸려다니고있어요.... 그리고 남자애들 특유의 그 거침없는 발언들.... 뭐 평소에도 제가 아가들 십덕인것을 친구들도 잘 알고있다보니(거의 전교생수준이 제 십덕라이프를 알고있습니다..쿨럭;;;;)..... 평소에도 장난으로 거침없는말을 툭툭 내뱉긴 하지만...비공개덧글이기에 언급하자면 뭐 `원더걸레!` 이런식의 장난....;;;; 장난이기에 이런말들은 그냥 넘어갑니다만 친구들이 말하는 얘기들 들어보면(저에게 하는말이 아니기에 엿들어보면 이라 하는게 맞겟네요;;;) 정말 화가나는게.... 활동 쉰다는 이유로... 투애니원,방과후학교,소녀시대,포미닛 등등의 왕성한 활동속 원더걸스의 부재라는 이유로 '실력도 없으면서 미국나간 쓰레기들' 뭐 이런얘기 지껄이고.....

    근데 확실히 요즘 다시금 느꼈던점, 그리고 넘버27님의 포스팅 보며 뼈에 각인하게 된 점..... 정말이지 이런식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건 정말 아닌것같네요,,,,, 예박이 행사드립날릴때까진 그저 뭣도 모르고 얘들이 미국에서 대박이나려하는건가?! 싶은 생각만 하다가.... 정작 요즘 모습, 예박이유타... 선미공카글 보고 충격충격 그리고 거듭충격... 그저 팬일 뿐인 제 맘도 이렇게 찢어지려 하는데 아가들은 대체 얼마나 힘들지......

    SM,YG, 그리고 JYP.... 모두 아이돌가수 프로듀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능력이 있는 사업자로써 정말 천재들이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만...... 지금의 섹고는 약간 이성의 끈을 놓친상태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분명 텔미, 쏘핫, 노바디순으로 이어질 때 까지만해도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아.... 도대체가 글이 정리가 하나도 안되네요 그냥 제 덧글은 무시해주세요.....ㅠㅠ
    그저 그냥 지금 이 상황이 너무너무 슬픈 덕후 또 한명 있다는 정도만 파악해주셨으면 너무너무 감사할것같다는....-_ㅠ......
    27님 블로그 즐겨찾기해놓고 자주 와야겟어요...ㅠ_ㅠ....ㅎㅎ 좋은 포스팅 또 기대하겠습니다 -_ㅠ.......
  • nB27 2009/07/16 21:18 #

    아..네..체리쉬요 ㅋㅋㅋㅋ 저도 거기서 나오는 것들을 제일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서워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요. 역시 그거하면 미난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부끄럽다........

    아가들이라. 좀 큰 애긔들이군요. 괜찮아요 괜차나 ㅋㅋㅋ 이쁘면 다 아가죠 뭐 ㅋㅋㅋㅋ메신저에, 그것도 낚시제목으로 이 글이 날아가서 좀 민망하기는 한데.. 여튼 바닥에서 시작하는 미국활동에 나름 기대를 한 것이 있었는데 또 막상 그걸 보니까 좋기만 하지가 않네요. 게다가 고릴라는 설레발 허풍이나 떨고 있어서 애들 바보를 만들지를 않나. 언론에 나가는게 다 그런 호화버스다 뭐다 해서 애들 욕만 드럽게 처묵길래 맘 먹고 이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네이트온 메인에 진짜 나갈줄이야...

    아. 남팬이신가보네여 ㅋㅋㅋㅋㅋㅋㅋ마음이 여린 순정팬이신듯 ㅋㅋㅋㅋ 이놈의 팬덤은 분명 여자아이돌인데 남팬을 보기가 더 힘들어서 말이죠 ㅋㅋㅋ아. 근데 비공개 덧글이 아닌 거 같아요 지금 ㅋㅋㅋㅋㅋㅋ뭐 그렇군요. 장난도 참 저질로 하네요 요즘 애들은 ㅎㅎㅎ 그런 말을 하면 쿨해보이고 있어보이나. 참. 고개가 절래절래....

    미국활동에 대해선 다들 생각이 갈리는 거 같은데, 다만 제 생각은 위에 쓴 것처럼 좀 회의적이라. 게다가 미국병 박진영 재수없고. 뭐 그러네요. 애들 연기나 솔로앨범을 기대했었는데. 국내팬이니, 국내시장을 이렇게 버린 거 자체가 불만이라...애들도 힘들어하는 거 같고. 그래서 화살이 고릴라한테 돌아간거고...

    다들 사업가니 어쩔수가 없죠. 게다가 박진영은 그놈의 미국병이 지금 애들에 의해 실현이 되고 있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러니 나무위에 올라가도 웃음만 나오겠죠. 단물이나 쪽쪽 뽑히지 않고, 후에도 좋게....갈 수 있으련지 과연....

    장문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장문으로 댓글을 주셔서 ㅋㅋㅋㅋㅋ
  • killer 2009/07/16 07:56 # 삭제 답글

    원걸은 저기서 신인이다 그지야 신인은 동네 통닭집 광고라도 찍어야하는거 아니냐??그정도로 신인이 뜰려면 무슨짓이라도 못하겠냐..꼭 부정적인 인간들이 이래 많타니깐 넌 그럼 박진영이하는 영어라도 알아듣고 이딴글 쓰고있냐???지 주제를 알고 남을 비하하던가
  • nB27 2009/07/16 11:47 #

    야이볏시나넌지금내가하는한글도못알아처먹는새끠가지금뭐라씨브렁거리며댓글을싸는거냐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아우빡쳐 ㅠㅠㅠㅠ
  • nB27 2009/07/16 11:50 #

    어, 진짜 이런거에 반응하면 안되는데 졸라 반응하는 내가 더 ㅄ이다. 흑흑
  • GDSYTOP 2009/07/16 13:24 # 삭제

    누가 신인인거 모르나? 누가 신인이라서 저런거까지 해야하는거 몰라서 그러나? 왜 저기 가서 저런거까지 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보내는지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지.............................그냥 글을 처음부터 다시 정독하삼..... 한국어 공부부터 다시 하삼
  • J현이 2009/07/16 08:47 # 삭제 답글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성공하는 모습 보여줄 것 같은데요. 지금은 힘들지만 돌아보면 웃을 날이 올거에요. 가수를 선택함으로 일반적인 학창시절 추억을 포기한것이니, 자신의 선택이니 그만큼 다른 만족감을 얻게 되겠죠. 저보다 다 어리지만 전 굉장히 자랑스럽고 힘들텐데 대견합니다~ 소희야 힘내ㅠㅠ
  • nB27 2009/07/16 21:21 #

    밑에서 시작했으니 올라갈 일만 남은거라고 생각하면 맘에 편하겠죠 ㅎㅎ
    애들도 나중에 웃으며 자랑스럽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난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해야겠다, 뭐 이런 얘기가 후에 나온다면 ㅎㅎ
    얻는 것도 물론 굉장히 많겠죠. 다시 국내에 왔을 때 그런 긍정적인 것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저도 팬의 마음으로, 제 생각보다도 훨 잘 하고 있는 애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보농 2009/07/16 13:16 # 삭제 답글

    어머 ㅠ_ㅠ 원더걸스 팬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글을 읽고...좀 충격적이네요;;
    걍 암것도 모르고 언론에서 원더걸스 미국 어쩌고 잘나간다 어쩌고 이런글만 보다가;;....
    역시 팬의 눈과 일반인의 눈은 다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글을 되게 잘 쓰시네요ㅋㅋㅋㅋ
    왠지 여자아이돌 엄청 좋아하는 남자팬들은 다 무턱대고 포털사이트에 올려진 사진 밑에서 되게 맹목적인 글만 써대서..ㅋㅋㅋㅋ 다 그런가부다 했더니ㅋㅋㅋㅋㅋ
    글 읽다보니 제가 일본에 있을때 봤던 동방신기가 떠오르네요;; 물론 미국과 일본은 스케일이 다르지만은...어쨌든 외국진출은 남자 아이돌 그룹보다는 확실히 여자에게 좀 더 유리한거 같긴 해요;; 남자는 아무래도 더 힘들어보인달까;;
    그 때 왠 듣보잡 케이블에서 동방신기가 나오는 걸 보고 팬이 아님에도 충격을 먹었던;; 한국에 있었을때 쟤네 엄청 최고였던거 같은데??내 기억에??!! 이럼서ㅋㅋㅋ 왠지 되게 속상하다고나 할까ㅋㅋㅋ 근대 그 후로 진짜 악바리 같이 열심히 하더니ㅋㅋㅋ 한국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동방신기 도쿄돔까지 간거 보니까 되게 어이없었어요ㅋㅋㅋ 일본에서 주위에 20대 여자애들이 하도 좋아하다보니 나도 휩쓸려서 "응, 좋아해."라고 말하면 안되는 지경까지 갔었거든요ㅋㅋ 좋아하긴 하지만은, 아이돌에 빠지면 골치 아프잖아요 속상한 일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힘내세요!!!ㅋㅋㅋ 다른 아이돌 그룹이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간걸 보니, 왠지 외국에서 고생하는 아이돌 그룹은 응원하고 싶어졌음 ㅜㅜㅋㅋ 갠적으로 소녀시대보다 원더걸스가 더 귀엽다고 믿고있어서 잘 되길 바람ㅋㅋㅋㅋ
  • nB27 2009/07/16 21:35 #

    언론의 설레발은 뭐ㅋㅋㅋ 사장부터가 좀 설레발을 치기는 하죠. 이쪽은 ㅋㅋㅋㅋ
    듣보라서 길바닥 홍보를 뛰어야 해서 안습이기는 하지만, 분명 대우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제가 좀 캐안습으로 상황을 묘사를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몸이 힘들기는 해도 잘먹고 잘사는건 분명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멀리서 보는 게 더 정확할 수가 있기도 한 거 같아요. 깊게 개입하면, 이것도 디게 맹목적인 수준의 글인지라 ㅎㅎㅎ포털의 댓글은 전 보지는 않지만 그런가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 팬덤은 또 그렇지만도 않은 거 같아서 ㅋㅋ

    동방 얘기가 댓글에서 몇 번 나왔는데.. 저도 미국진출은 여자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이미지'에서 일단 승부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일본은.. 모르겠네요. 보아나 동방이나.. 그 전의 ses나... .. 저도 한국 최고의 슷하가 해외, 그것도 일본 듣보 케이블에서 나오는 걸 봤다면 속상했을 거 같아요. 그럴때만 애국심 발동해서 ㅋㅋㅋㅋ 다 그런 고생을 해서 도쿄돔에서 콘서트도 하고. 후발자들이 들어갈 수 있는 길도 닦아논거고. 도전이 있고 고생이 있어서 길은 열릴려나요 ㅎㅎ 원걸도 개고생만 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키지말고 지들도 단물 좀 빨아먹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아이돌에 빠지면 그것만큼 한심하고 ㅄ같은 일이 없어요 ㅋㅋㅋㅋ 제가 힘을 낼 건 아니지만 뭐 저도 소시보단 원걸이 더 귀엽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 선예씨조앙 2009/07/16 14:39 # 삭제 답글

    안타깝네여ㅛ....
  • nB27 2009/07/16 21:35 #

    저두 선예씨가 좋아여.,,,,,,
  • TUR 2009/07/16 16:05 # 삭제 답글

    길거리에서 본 소희 라고 핫클립을 클릭했는데
    길거리공연하는 원더걸스라니 충격이 큽니다
    소희의 팬서비스 영상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괜히 안타깝기도하고 잘됐으면 좋겠고...
    원더걸스와 길거리라니.... 어울리지않는듯한 조합이네요
    So hot 때부터 관심이 생겨서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는 모습만 봐와서 적응이 안되네요.
    미국에서 듣보신인일거란 생각은 했는데 막상 저런 모습을 보니 가슴에서 뭔가 용솟음을 치는...
    아이들이 저런거 하고있을때가 아닌데... 한다면 좀 오바죠? 하하..

    차라리 한국에서 소희가 연기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듭니다.
    지금 소희 나이대가 아니면 할수없는 역할들이 있으니...
    아주 나중에 소희나 선미가 미국진출을 했던 시절을 원망하거나 후회하지않았으면 하는데...
    비단 중졸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것때문만이 아니라
    다신 오지않을 청소년 시절을 머나먼 타국에서 지내왔던것에 대해서요..

    14억대니 18억대니 고급형 버스타고다닌다는 기사만 나오니까
    미국진출도 참 편하게 한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전세기도 아니고 그저 버스일 뿐인데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건 아닌지... (그냥 버스가 아니지만..)
    그래도 조나스들과 피날레공연까지 했다는걸 보면 가능성은 있는지도 모르죠^^

    글 잘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기대할게요
  • nB27 2009/07/16 21:45 #

    길에서 본 소희라. 완전 본의 아니게 낚시꾼이 되었다니까요 ㅎㅎ
    전 제목 저렇게 바꾼거보고, 아, 사람들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 마주친 소히를 기대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tur님은 팬서비스 영상을 기대하셨군요 ㅋㅋ 뭐 팬서비스이긴 하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그런 행사 팬서비스...
    저도 항상 위에 있던 애들만 보다가 저런 듣보영상을 보니까 적응이 안되서 올린 영상이었어요.
    애들이 즐거워한다면 그러려니했을텐데 대놓고 힘들다고 카페에 글을 쓸 정도니...

    저도 소희의 지금의 연기를 보고 싶어요.
    어디 학원물에 대사없는 왕따로라도, 그런 거 어울릴 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애가 워낙 동안페이스라 구혜선이 26살에도 고딩으로 나왔던 것처럼 나중에도 나올 수가 있겠지만은.
    그래도 문근영 같은 경우 18세때 찍은 작품이 정말 반짝 반짝 빛났잖아요. 그 나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매력.
    사실 원걸보다 소희의 가능성을 높게 치고 있는 입장에선 그래서 더 아쉽죠. 가수 계속 할 것도 아닐텐데...

    그런 기사도 사실 팬들이 추측한 사진에서 기사화가 된 걸로 알고 있고,
    박진영같은 경우는 트위터로 설레발 오바나 하고 있고, 그게 또 기사화가 되고.
    그래서 호화롭게 지내며, 잘 풀린다는 반응들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러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허언에 언플마왕 얘기나 계속 들을텐데.
    뭐 그래도 조나스 손잡고 피날레까지 한 걸 보면 정말 안습듣보는 아닌가봐요 ㅋㅋㅋㅋ

    낚시글에, 게다가 장문에. 사람들이 몇이나 읽었을지 의문이지만 어쨌든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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