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거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걸렸다면 내 블로그 지금 터졌겠지만, 네이트는 듣보라서 이틀 합 힛수 3000도 안되네요. 게다가 새벽에 이글루 점검까지 있었는지라 더 망한 듯. 어쨌든 ★메인 탔어요★
어제 오후에 올라간 거 같은데 그 전에 내가 통계를 보고 60정도네. 하고 인터넷 한바퀴 돌다가 다시 오니 그 짧은 순간에 50이 뛴 거다. 사실 그때 떠오른 건 '월드냐....?' 였는데 -_-
바로 달려가서 검색질을 했는데 아니길래 네이트로 갔더니 역시나. 지난 주에 왜 네이버 유입이 안되는걸까 프라이버시 설정을 만지작거리다가 네이버유입은 커녕 내 밥줄 다음 유입마저 반 가까이 뚝 떨어져서 검색어보는 맛이 사라져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때 외부사이트제휴를 체크했었는데 이렇게 바로 탔네. 제목 저렇게 낚시처럼 바꾼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저게 뭐니. 그것보다도 저 글은 밸리 인기글도 가지 못한 글이었는데 대체 왜 저 글을 메인에 올린거지? 저 제목에 맞는 글은 내 글이 아니라 다른 밸리 유저의 글이 더 어울리는데 말이지. 여하튼 아침에 나가면서 돌아오면 2000정도 찍겠구나, 댓글은 시망이네, 다음이였다면 1000플은 달렸을텐데. 쳇. 이랬었지. 차라리 이글루 메인에 뜨는 게 댓글은 더 달리겠다. 저런 외부유입의 유저보다는. 안티글이었다면 어디에서 출동한 빠들이 달려들었지도. 프로필사진은 메인에 오른 기념으로, 그냥 나 순이임. 을 인증하려고 특별히 올렸다. 글 읽기전에 대충 방향을 예상하라는 배려였음. 겸댕이 홍보도 할 겸. 메인에 사진 거는 건 최후의 자존심이었는데 그것도 결국 무너졌다는 얘기.
나 저 옆에 있는 깃발방문자 카운터 나라를 보는 것도 즐기는 데 30개국 정도에서 오늘로 39개국으로 늘었다. 100개국의 더쿠를 모으는 날까지 블로긔를 계속 하겠다는 다짐.
스킨 업뎃만을 기다렸는데 완전 더 구리잖아? 깔끔한 게 좋아서, 티스토리도 구경할 때 광고가 붙는 게 싫어서 썰렁한 여기에 살고 있는 건데 어째 점점 더 무거워지는 이글루다. 결국 에스케이니까. 어느날 갑자기 싸이쪽으로 흡수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덧글
nmsy 2009/07/01 23:49 # 삭제 답글
찌질이들이 좀 유입된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nB27 2009/07/01 23:55 #
기가막히는 내용이었는데 재밌었어요 ㅋㅋㅋ직접 언급한 것도 아닌데 괜히 찔려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샐라인 2009/07/02 14:00 # 답글
스킨 업뎃 대체 뭔가요? 무언가 당황스럽네요. 결국 계속 이런 스킨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건가 싶기도 하구요.이글루에 떠봤자 별거 없고 역시 진리는 포털 대문이에요 ㅋㅋㅋ
nB27 2009/07/02 21:28 #
대충 3단으로 바꿔봤었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3단을 쓰고는 싶은데 포스팅도 넓게 하고 싶고. 아이러니에요.나도 뜨거운 떡밥 물어서 뜨감 가고 싶어요. 열폭했었음 ㅋㅋㅋ
샐라인 2009/07/02 21:46 #
전 포털에 가고싶단 말이에욧나도 열퍽중ㅋ
nB27 2009/07/02 21:55 #
일단 글을 쓰셔야 인기글이 되든, 포털에 가든, 네이트온에 뜨든 하겠죠? 글좀쓰셈 ㅋㅋ네이트포털 넘 구려요. 네이트온에 뜨면 훨 많이 올 거 같은데.
포털가고 싶으면 블로그뉴스 발행하세요 그럼 ㅋㅋ
샐라인 2009/07/02 22:09 #
소시에게 열폭하는 글좀 쓰고있었는데한심해져서 멈췄는데 올려야겠네얌 ㅋㅋ
위선 2009/07/03 00:19 # 답글
메인축하 ㅋㅋㅋ 포털사이트가 확실히 크긴 크군요. 저도 언젠가!! 는 무슨.. 심소한 덕후는 짜부러져서 덕후질 할랍니다. 저글 읽을때 진짜 재미있어서 막 웃으면서 읽었어요 ㅋㅋ 님의 왕년 포스도 함꼐 느끼고 싶군요 ^^ 까면서도 얘들아 사랑해로 끝나는 참.. 아리송한 그글을 말이죠.. 님만 믿어요~ ㅋㅋ위선 2009/07/03 00:21 #
아 산케님꺼랑 이래저래 들어갔따가 저 외쿡인들까지 들어와서 보는거 덕분에 저도 달아봤어요.. 나름 댓글은 따우는 원래 혼자노는 블로그라 시망이지만 저거 재밌네요 ㅋㅋ 암튼 번창하시길 ^^ 이 기회에 티슷토리나 다음블로그 진출도 괜춘으실듯nB27 2009/07/03 01:17 #
애들 기특해서 까임방지권 한달권을 발행했답니다. 근데 저 애들 직접적으로 깐 적은 없는 거 같은데 ㅋㅋ 사실 수위로 따지자면 저보다 위선님이 살짝 앞서나가신 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해보니 좀 있네요 ㅋㅋㅋㅋ 예은 작곡건을 두고 허접하다 좀 깠었죠 ㅋㅋㅋㅋ허세부린다고도 좀 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보다 네 남방이 더 좋다라는 발언도 ㅋㅋㅋ 노래 못한다고, 외모 뚱띠들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나 전 착한팬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 요즘은 거의 꽃으로도 때리지마라~의 마음이에효 ㅋㅋ카운터 재밌죠? ㅎㅎ 깃발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블로그 애초의 의도가 팬블로그였다면 다음블로그에서 하면서 발행이나 계속 하는건데 여긴 일상블로그니까 ㅋㅋ 요즘 주객전도가 되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