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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엠피엔 가요가 600~700곡이 있고 랜덤으로 해놨지만 보통 무한 스킵이고 듣는 곡만 듣는다. 어제는 버스에서 내릴 때라 스킵을 누를 상황이 아니었는데 그때 나온 노래는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 룰루랄라 공짜표를 들고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이라 밝은 노래가 듣고 싶어서 그냥 나뒀는데 아, 역시 노래 너무 좋아. 딱 내 취향. 만화주제가같다고? 나 그런 노래 매우 좋아한다. 예전에 에반게리온 주제가나 마법소녀 리나 주제가도 좋아해서 비트매니아에서 맨날 쳤다. 이굴루에 소덕들이 드글드글한 건 당연하다니까. 다만세는 소녀들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느낌의 상콤함. 댄스브레이크를 위해 억지로 껴 넣은 부분을 제외하곤 아주 맘에 드는 노래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가 07년 8월인가에 엠넷에서 소녀떼가 '엠카에 비방무대 스케쥴이 잡혔어요 꺄~ '하는 방송분 이었던 거 같은데 그때도 신선하지는 않지만 노래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SES 꿈을 모아서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소시의 키싱유만 먼저 봤으면 소녀시대를 좋아했을 거야. 내가 낚인 건 키싱유라는 상큼한 노래와 사탕이었다. 근데 하필 본 게 원더걸스의 키싱유야. 그때 뮤뱅만 안 봤어도 난 정상적인 생활을 했을 텐데. 악몽의 시발점이다. 아니 씨발점. 그랬다면 원더걸스따위 음치-마린보이애인-까만애-떡대삑듣보-마른듣보로만 생각했을 텐데. 아, 진심으로 내가 ㅄ이고 짜증나. 다시 소시 얘기로 들어가면 난 다만세-키싱유-힘내'의 라인이 맘에 든다. 그 나이대의 명랑한 소녀들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아. 이건 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거다. 나도 20살 무렵엔 나보다 어린 아이돌이 나왔다고? 아. 짲응나 껒어! 의 마음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냥 '얘도 귀엽고 쟤도 귀엽잖아'의 마음. 난 이렇게 어린애들 피나 빨아먹으며 늙어가는건가. 또 딴소리도 빠졌네. 여하튼 소녀시대의 떼창 부분이 상쾌하다. 나쁘게 말하면 몰개성이라 하겠지. 가창력 부분에서도 안전한 선택이기도 하고. 난 그냥 얘네를 오래갈 거 같지 않은 엔터테이너 프로젝트 그룹이라 느끼기 때문에 회사에서 한창 좋을 때 단물 쪽쪽 뽑아먹는 그런 안전한 선택들을 한다고 생각한다. 처녀시대가 되어서도 떼창을 할 수는 없잖아. 뭔 청승이야.
소녀시대의 다른 수록곡은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만 원더걸스의 수록곡을 처음 들었을 땐 '어쩜 이리 건질 게 없을까'라 생각했었으니 노래들이 내 취향과 맞지 않는 건 분명하다. 난 헤에합이나 알앤비보다는 달달한 밴드음악을 좋아하는데 우워어워워워우를 좋아할 리 없지. SES 3집에서 내가 유일하게 싫어한 노래가 박진영 노래라니까. 난난 오직그대 만만 사랑하지 만만 ~ 스파게티 라자냐 이게다냐식의 라임이 있던 가사였다. 쏘핫과 좀 통하는 구석이 있네. 근데 그 별로인 노래들도 계속 들으니까 괜찮아지더라. 굿바이, 배드보이 그렇게 좋은 노래인지 콘서트에 가서 처음 알았네. 하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취향을 건드리는 노래는 노바디뿐이구나. 이 슬픈뽕짝댄스곡은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고. 어, 지금 윈앰프에서 SES의 쇼미럽 나온다. 그래. 아이돌은 바로 이런 노래지. 상콤해. 랩도 상콤해.! 역시 언니들이 최고여. 리틀 유진 너 말고 진짜 유진.! 이라고 하면 또 욕 좀 야무지게 먹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노래로 '감싸안으며'가 나오네. 이 노래도 참 좋지. 음악적으론 이렇게나 우월했는데 결론은 핑클이라니. 아이돌놀음 몰라요. 몰라. 취향 따라 가지도 않네요. 이래서 인생은 타이밍인가요. 순간을 즐기면 그뿐. 그저 음악을 듣는 것처럼 취미로만 즐기고만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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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노래는 2AM의 '일단 돌아서지만'. 슬옹이 부분이 너무 좋다. 깨끗하고 편안해. 음색에 빠져서 조금 더 듣고 싶다 생각하면 바로 족원 파트로 넘어가니 이건 뭐. 친구의 고백 혼자 다 해먹는 건 '그래. 저 노래는 족원이 선예에게 보내는 노래니까 쟤가 불러야 더 의미가 있긴 해.' 라 생각하며 인정했지만 일단 돌아서지만은 곡 자체가 남자의 노래라는 느낌이 들어서 걔 목소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좋게 말하면 소년의 미성, 나쁘게 말하면 앵앵거리는 목소리. 감정이 지나치게 섞인 목소리다. 어제도 투헤븐 부르는 거 잠깐 들어봤는데 그 과한 감정 넣기. 지나쳐. 징징 짜면서 부를 노래가 아닌데. 친구의 고백 처음 들었을 때 진운이 파트에서 홀랑 깼다면 '일단 돌아서지만'에서는 권이 목소리가 홀랑 깨. 확 깬다. 정진운-임슬옹의 부분은 너무 맘에 드는데. 후반 터지는 부분의 이창민의 호소력도 괜찮고. 파트 진짜. 선예나 예은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요의 수준의 차이지만 이창민과 조권은 그 갭이 너무 큰데. 친구의 고백 방송에선 짤아먹느랴 이창민 파트가 짤리고. 에드립이나 넣고 있고. 얘네가 왜 지들을 아이돌이라 칭하나 의아해했었는데 아이돌 맞다. 멤버들이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이 딱 봐도 다른 애들을 묶어놨어. 이창민은 마치 객원보컬같은, 제왚에 의해 길러진 아이돌과 섞여있으면 이질적인 느낌이고. 정진운이는 밴드를 지향하는 거 같고. 나머지 둘은 제왑에서 길러졌으니 FM이겠지. 뭐. 후속곡은 일단 돌아서지만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고릴라가 또 지노래 밀려나. 로스트 진짜 별로던데.
메이디인 홍지상 발라드가 뻔 한 느낌이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다. 그래봤자 원걸 2곡, 오전반 2곡 들은거지만. 아, 어떡하죠는 빼자. 그건 가사부터가 병맛. 디스타임은 원걸 최고의 발라드고 아이트라이드도 처음엔 뭐 이리 성의 없이 불렀나 싶었지만 그 나른하게 부른 느낌이 이젠 맘에 든다. 투예를 제외하곤 파트가 좀 적다 싶기도 하지만 선예와 예은이 번갈아 부르는 게 맘에 들어서. 아, 나 위에선 슬옹이 파트 적다고 징징, 족원 파트 많다고 졸라 욕했으면서 내가 생각해도 좀 뻔뻔 ㅋㅋㅋ 미안요. 나 투예팬이라 얘네는 둘이 다 해먹어도 괜찮음 ㅋㅋㅋ 다 이런 거지 뭐 ^-^
처음 앨범 나왔을 땐 세잉의 피아노 전주가 끌려서 그쪽을 더 들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변했다. 세잉알러뷰는 멤버의 작곡이란 점을 제외하고는 원더걸스와는 맞지 않는 노래라 생각해서. 싱글 1집이나 정규라면 모를까 싱글 3집에 그 노래가 나왔다는 건 흐름을 깨는 거나 다름없었다. 딱 소녀의 발라드였던 미맘, 위싱, 가져가, 프렌드를 지나 성숙된 디스타임과 아이트라이드와 노바디 우석버젼까지 왔는데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소녀의 발라드라니. 좀 더 까보면 노래 자체도 가사도 그렇고 풋내가 폴폴 풍기는 아마추어적인 느낌인지라. 딱 그 나이대의 소녀에게 나올 수 있는 정서인데... 난 예전에 잡지 인터뷰에서 텔미나 소핫이 자신과는 맞지 않았다던, 팬들이 옹호해주는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예은의 모습에서 그럼 앞으로 자신이 만들 자신의 노래에 대해 기대를 좀 했었다. 음역대나 지향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걸 그 곡에서 표현할 테니까. 근데 그 사랑해~에에 헤에에~ 3단 꺾기에서 삑이 좀 뜨고 그 후론 2단만 꺽는 걸 보고 실망을 좀 했지. 아무리 삑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해도 자신의 곡에서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서 좀 그랬다. 녹음본과 유사한, 그 이상을 보여주는 건 선예밖에 없구나라 생각을 그때 좀 했었지. 예은이나 어디까지 관여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소희 파트에 대한 교정도 좀 했어야 했고. 어디선가 지디가 승니에게 '망내야 그게 아니자나'라 조용히 승질을 내는 플짤을 봤는데 예은이도 소희가 그런 어버거리는 발음을 보여줬을 때 '망내야 그게 아니잖아' 라 승질 좀 부렸어야 했다. 하필 그 파트를 소희를 줘서. 그 소희의 기다렸↑어↓ 이나 막판 옌의 사랑해에에↗↗↗ 파트가 풋내의 극치인 듯. 가내수공업 제왑에서 만들어 논 곡이 없어서 습작을 수록한 느낌인데.아, 선예가 추천했다고 했었나.? 사이좋은 투예 -_-b 나중에 절친노트는 찍지 말아요. 지금이야 이렇게 깠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피아노 전주에서 설렘을 느꼈다. 아. 몰라. 난 아이돌가수가 자작곡을 담는 거 자체가 그닥인 사람이라.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곡은 '우리 옵하도 작곡해요 우리 옵하도 뮤지션임' 식 밖에는 되지 않는다 생각해서 곡 그 자체, 가수는 노래자체로 승부해야지 작곡 능력의 여부는 중요치 않다. 이소라가 작곡하지 않는다고 해서 낮게 평가 되는 거 아니잖아. 아이돌 누가 천재로 불리건 말건 그런 거 의식하는 빠들은 꽤나 많단 말이지. 중요한 건 쓸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게 대중에게 팔리느냐지. 팬들만 소비하는 거 말고. 그냥 에이치오티 4집이나 5집이 생각나서 주절거려봤음. 방금 뜬금없이 생각난 거. 언젠가 브라더한테 어떤 아이돌을 칭하며 쟤가 작곡했다더라라 말한 적이 있는데 브라더는 성유리도 작곡한 거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진짜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ㅋㅋㅋ 제목이 유리였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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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반의 무대는 애들이 의상도 무슨 쌍팔년도 수준의, 에쵸티 텍스리버스 ㅋㅋ수준에다 노래는 죄다 짜르고 쿤이는 라이브 하니까 딱 외국인 발음이라 거슬리고. 애들도 짐승답지 않게 죄다 긴장타고 있고. 무대 보는 재미가 없다. 원더걸스처럼 아슬아슬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준호만 빛나네. 엔딩무대에 벌써 1위 후보라니. 작년엔 맨날 음중 오프닝을 장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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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영원이 둘이서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서로의 체온을 나눠' 라는 부분만 귀에 들어와서 아 진짜 박진영 이런 맑은 노래에서조차 ㅉㅉ 이란 반응을 보였었다. 근데 며칠 전에 알송을 틀었을 때(평소엔 윈엠프) 저 노래가 나왔는데 그 앞부분의 가사가 빗속에서 작은 우산을 받쳐 든 채 서로의 체온으로 비바람을 견딘다는 아름다운 내용이었다. 난 몇 년간 '온더베드'의 상황인 줄 알았지. 뭐 박진영이라면 이것도 의미했을 수가 있어. 이건 중의적인 거다.! 읽는 자의 입술........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한거다.
분명 이 포스팅은 어제 다만세를 듣고 노래 좋다는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건데 어디로 흘러간 건지.
- 2009/05/02 00:28
- no27.egloos.com/4920880
- 덧글수 : 21


덧글
GDSYTOP 2009/05/02 13:28 # 삭제 답글
다만세....ㅋㅋ 저는 처음 나왔을때 진짜 싫어했어요. ㅋㅋ 나오자마자 원걸 라이벌 어쩌고해서리 걔들 나오기만 하면 채널 돌려버려서 ㅋㅋ 아.. 뮤직비디오는 봤다는..... 보면서 흥..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했던...........ㅋㅋ 결국 다만세는 그다지 반응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그 다음에 나온 소녀시대부터 좀 유명해지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네요...그리고 키싱유?랑 또 뭐지 하여튼 또 하나 있는데 기억이 안나고.........올해 지지지지로 결국 퐝 터진..............요즘 너무 다방면으로 맹활약중이시라 미국에서 캐버러우 타고 있는 완도걸수 얘들은 지금 똥줄타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뭐 작년에 하반기에 완도걸수 얘들이 대상타고 연말 시상식 노바디로 휩쓸고 다닐때 집에서 티비로 이걸 시청하고 있던 소시들의 심정과 같다면.....둘이 제대로 맞붙는 날이 올까요?ㅋㅋ 에세스와 핑클빵도 다이다이 깐적은 거의 없던걸로 기억되고.........ㅋㅋ 하여튼 소시빵들의 최근 행보는 놀랍습니다. 이렇게 빨리 이미지 과소비를 할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어쩔수없는 완도빠로 좀 빈정상하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란 심정도 들고 ㅋㅋ 특히 이번에 일밤에서 단체로 공포영화 연기어쩌고 하던데.........결국 그것도 쑈써바이벌 우승자 주연이더군요 ㅋㅋ 안그래도 견재쩔고 질투 많은 아이들인데 ㅋㅋ 재밌겠어요.서로 물고 뜯고 하는거 나오면 대박이고 아니면 또 조기종영..요즘 일밤이 다 그렇죠 뭐 ㅋㅋ 이거 또 이상한 방행으로 글이 가고 있네요 ㅋㅋGDSYTOP 2009/05/02 13:32 # 삭제 답글
아.. 그래 다만세는 나올 당시에는 싫어했는데.........최근에 다시 들었는데............진짜 왜 이런 명곡을 몰라봤지란 생각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한동안 미친듯이 들었던.........(누가 옆에서 봤다면 날 소시빵으로 알겠지 ㅋㅋ) 다만세도 좋고 키싱유도 좋고 또 하나 더 있ㅇ는데 진짜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하여튼 이렇게 상콤발랑한 노래들 차암 좋다는........완도걸스에게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ㅋㅋ 참 아이러니한것은 키싱유는 민안팬픽보면서 들었는데 참 그 팬픽이란 잘 어울렸조ㅛ...그때부터 소시음악도 듣기 시작했는데...저도 키싱유-힘내 이쪽라인이 좋더군오ㅛ ㅋㅋnB27 2009/05/03 20:27 #
전 소녀시대를 텔미,거짓말과 함께 그 해 11월 말에나 들었는데 텔미도 그랬지만 ㅋㅋ 소녀시대는 한번 듣고 '사랑해하며 키스해주었네~'부분에서 뭐 이런 구린 노래가 있나... 다시 찾아 들은 적이 없었어요. 그 노랜 여전히 제겐 굽네시대일뿐. 그런 노래로 나왔으니까 텔미에 밀렸지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ㅋㅋ 다만세, 키싱유, 지, 힘내 이런 노래들은 다 좋아하는데. 떼창을 하고 코러스로 고음을 질러주는 부분을 들으면 딱 맑고, 상쾌해지는 느낌이에요. 작년 말까지만 해도 원걸 넘사벽 소시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그거인 듯. 애들이 똥줄 좀 탈만 하죠 ㅋㅋ일밤은 못봤네요. 예능은 어차피 무도밖에 안보지만.. 새벽이가 나오지 않는 프로그램따윈 태연만 봐야하는데 걔도 우결때문에 식상하고. 뭐 핑클처럼 싫은데도 너무 웃겨서 채널을 붙잡으면 모를까 무도에서 나온것처럼 그렇게 행동한다면 딱히 플러스 효과가 될 거 같지는 않는데...뭐 알아서 잘 하겠죠 ㅋㅋ 내 코가 지금 삽십자인데 소시 따위 원걸 따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매주 대형 떡밥이 떨어진다는 건 빠로서 좀 부럽기도.
소시 음악은 딱 저위에 언급한 것들만 들어봤는데 다만세가 역시 좋더라구요. 나도 좀 발차기 하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부르기엔 지가 제일 신나고. 원더걸스 노래는 좀 축축 쳐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원걸의 키싱유 영상을 보고 원걸이 좋아졌지만 지금 그 영상 다시 보면 참 오글거려서 ㅋㅋㅋㅋ그 노래바꾸는 기획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대단한 기획이었음이 분명해요 ㅋㅋ
GDSYTOP 2009/05/03 22:57 # 삭제
소시 일밤은 일부러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편부터 몰카나 하고 앉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할려면 좀 재밌게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설프기 그지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완전 식상해서 그냥 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공포연기연습한다고 하는데.........................그닥일듯 ㅋㅋnB27 2009/05/04 14:05 #
청률 3프로 나왔다고 하는 거 같은데. 몰카라면 팬들은 좋아했겠네요. 전 그 잠깐 나온 절친노트 소유몰카 꽤나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런거 완전 좋아해서 한 10년전에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ㅋㅋㅋ 애청자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능도 참 돌고 돌네요.GDSYTOP 2009/05/04 16:44 # 삭제
진짜 딱 소빠들 짤 생성을 위한 프로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구 귀여운 짤은 어제 대량생산되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탱구는 자꾸보니까 덕후조련 설정티가 너무 많이 나서 점점 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짤 뜰 준비 되었써니?란 표정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구야 넌 지금 뭔가 잘못가고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nB27 2009/05/05 17:09 #
아까 놀러와 소시+카라 특집 재방송을 보면서 포스팅을 하는데 역시 태연이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흑인간호라라도 저도 태연이 귀엽고 좋은데 남자들, 팬들 눈에는 어떠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나 뜨겠죠 ㅋㅋGDSYTOP 2009/05/02 13:40 # 삭제 답글
성유리 작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집이었나????????????? 제목이 유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작사는 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율빠들은 열광했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_-;;;;;;;;;;;;;;;) 박곡가 작품이 실린건 선예의 입김이 강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규앨범에는 빠졌던 텔미(윱랩버젼)이 다음 싱글에 다시 실린것도 선예의 주장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제와피 실세 민이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작년 연말 셈처럼 제와피도 제와피 패밀리로 캐롤 음반 내자고 주장했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계적인 불황여파로 그건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작년에 나온 캐롤음반은 단 하나 ...............신정환 고영욱???????? 잠깐 이것이 작년맞나? 재작년인가? 이제 이것도 헷갈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DSYTOP 2009/05/03 23:04 # 삭제
듣지 마세요............귀 버립니다....................ㅋㅋ 아무리 제가 진율빠였지만 그 당시 그 노래는 언제나 스킵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유리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작품이란 희귀성은 가진 곡임은 틀림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프로젝트는 제와피가 아니라 인순이가 먼저 제의했을꺼예요 ㅋㅋ 확정도 안된 기획인데 스서에서 먼저 터뜨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 인순이 세종회관 크리 티지고 흐지부지되다 결국 백지화되어버렸지만 ㅋㅋㅋ
오...........................미소가 울었다구요?????????????? 그런데 박여사는 아닐테고 누가 울렸을까 ㅋㅋㅋㅋㅋ 안소희 그 애기 발음은 진짜 좀 고쳐야하는데..............노래도 노래지만 연기할때도 상당히 걸림돌이 될꺼고................이런거 보면 참 성유리랑 어쩜 이리 똑같은지...................성유리 나우 원걸버젼 뮤비 보고 참 흐뭇했을꺼야..............자기랑 너무 비슷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종신옹의 발음은 참 적확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음절씩 딱딱 끊어서 부르는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 갈구는건 선예뿐 ㅋㅋ 왠지 섹고도 못 갈굴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오디,정지훈 갈구듯이 갈구면 더 잘할텐데 ㅋㅋ 여자얘들이라 너무 봐줘 ㅋㅋ 그러니까 투펨,투엠이 편애한다고 질투하지 ㅋㅋ
nB27 2009/05/04 14:11 #
2집인가에 실렸던데 꽤나 초기에 실린 걸 보면 그래도 숨은 능력자인 듯 ^-^박여사가 울린거 아닌가요? 저도 옌빠 이웃님에게 급하게 들은 거라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우 원걸 버젼 뮤비는 핑클 전원이 다 흐뭇했겠죠. '이겼다!' 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 그러게 왜 자폭을 해서는. 연기할때도 문제니까 발성연습은 필요할텐데요. 저번에 성유리 헤이헤이헤이 부른 거 보니까 득음하셨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DSYTOP 2009/05/02 13:45 # 삭제 답글
박여사가 안쏘에게 지디가 승니에게 한것처럼 똑바로 안해라고 갈구는 장면은 절대 상상이 ㄱ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편곡을 박여사가 했을 가능성이 없긴 하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 했다고 쳐도 소희의 눈치를 보며 굽신모드였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걸내에서 안쏘 갈굴 인간은 민리다밖에 없어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세명은 글쎄...................완전 굽신모드 안쏘 찬양집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숙소에사생이 세넘이나 있다는 소문이 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써네 이것도 알고보면 일코일 가능성이 높고nB27 2009/05/03 20:39 #
제가 놀란 건 성유리가 작곡했다는 사실도 그랬지만 그 사실을 브라더가 알고 있다는 거에 더 놀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앨범은 안샀는데 핑클빵 좀 먹고 스티커 모으던 기억도 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리 노래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성유리 재주없다고 좀 깠었는데 알고보니 뮤지션이었던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예는 제와피 실세인데 인순이 박정현 프로젝트로 기사로 먼저 접하고............그냥 원더걸스내의 실세인 듯 ㅋㅋㅋ
누군가의 제보로는 미소가 그 녹음할 때 혼나서 울었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발음교정만은 시키고 오케이를 했어야 하는건데 그게 안되서 들을때마다 좀 거슬려요. 처음엔 진짜 무슨 말인지 몰랐었고. 윤종신은 성시경 불후의 명곡때 보니까 굉장히 정확한 발음을 추구한다던데 ㅎㅎㅎㅎ그래도 미소애들 갈구는건 선예가 잘하겠죠 ^-^
GDSYTOP 2009/05/02 13:51 # 삭제 답글
오후반 감상평...............바재범:몸매쩐다하지만짧다쥰내능력자.....................이준호:나이먹을수록완전정지훈..........................김준수:미안하지만나에게듣보잡...........................닉쿤:비쥬얼담당이라지만볼수록별로역시한국말을못하니매력감점........................우영:못생겼는데정이가왠지정이가........................황찬성:뭘해도어색해무능력자..................옥택연:아직도매력을못찾겠다.............................nB27 2009/05/03 20:41 #
전 오후반에선 찬성이랑 택연이가 맘에 들어요. 오전반은 슬옹이 진운이. 키 큰 사람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후반 자체가 제게 오전반보단 아오안이라 그 다음은 이창민이 맘에 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DSYTOP 2009/05/03 23:06 # 삭제
찬성,택연,슬옹,진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전부 기럭지들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이 정감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필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잘만 다듬으면 예능에서도 잘할텐데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지금은 그닥 ㅋㅋnB27 2009/05/04 14:14 #
전 걔들 다 예능에서 잘하겠다는 생각 안들더라구요. 멤버들끼리 풀어놓고 놀라고 하면 다들 그 정도는 놀지 않나 싶고. 창민도 정오의 희망곡 게스트로 나왔을때 많이 들어봤지만 그닥이고. 역시 예능은 핑클과 신화가 레전드인 듯 ㅋㅋㅋGDSYTOP 2009/05/04 16:46 # 삭제
역시 제왑에는 예능에서 성공할 얘들이 없는듯 ㅋㅋ 그냥 너네는 노래,춤이나 해라 ㅋㅋ2009/05/02 23: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nB27 2009/05/03 20:58 #
네. 맞아요. 딱 그 단어의 느낌이에요. 첫 자작곡의 의미..20살에나 나올 수 있는 감성의 곡..그냥 이 의미인 듯.사실 팬들이 저거 가지고 너무 자랑스럽게 말을 해서 좀 오글거렸던 적도 있고ㅎㅎㅎ
선예는 작년 연말 무대를 보면서 연습생으로 헛하게 묵기만 한 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내공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망해도 언제나 보통은 해요. 예은이는 콘때도 느꼈지만 가지고 있는건 많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선미는. 사실 선미는 엠티비 충격 라이브가 아직도 왱왱거려서 ㅋㅋㅋ데뷔 때의 선예 나이가 될 때 까지 지켜봐야겠죠. 비슷한 혹은 더 나은 조건이었으니 어느 만큼을 보여줄지..
카라는 요즘에야 시크릿월드인가 그 노래와 붸킷을 들어봤는데 허니, 락유 이런 노래보다 더 포스있고 좋았는데..92 원걸 애들도 안하는 컨셉을 88 애들이 하고 있는걸 보니까 참 ㅋㅋㅋㅋㅋ 전 차라리 성인식-할줄알어를 선택하겠어요. 뭐 박진영이라면 이쪽으로 가겠지만 ㅋㅋ
Bass쏜K 2009/05/04 17:40 # 답글
다만세는 처음 듣자마자 이건 덕후들을 낚기 위한 노래구나, 싶었어요. 노래가 딱 전형적인 일본 애니 오프닝 st.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글루에 소시팬들이 많은 건 뭐.. 덕후루스니까요-_-; 사실 제가 이글루스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된 계기도 다른 쪽 덕질을 하다가 알게 된거라서요..ㅋㅋ저도 홍지상씨가 만든 노래들 좋아해요. 발라드에서 전형적으로 쓰이는 악기들을 쓰지 않아서 많이 좋아합니다.ㅋㅋ this time이나 i tried 같은 경우엔 inst.위에다 랩을 해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정도에요. 제가 알기론 전에 언더히팝 쪽에 계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saying i love you는 원곡보다는 inst.를 더 많이 들은 것 같아요. 원곡은 들을 때마다 소희 파트가 자꾸 신경쓰여서-_-; 전에 포스팅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뭔가 이질적으로 느껴져요. saying은 곡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했던건 노래의 장르(라고 해야될지.. 분위기?)였어요. 시간이 흐른뒤 같은 걸 기대했었는데..ㅠㅠ 어떤 쪽의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돌 자작곡에 나름 긍정적인 편이라서 어쨌든 처음 정식으로 앨범에 실렸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계속 만들다 보면 점점 나아지긴 나아지겠죠...... 일단은 다음 곡 기대하고 있습니다.ㅋㅋ
nB27 2009/05/05 17:22 #
음. 저도 사실 만화 자료 찾다가 이글루 처음 온 거 같네요 ㅋㅋㅋ그 다만세 딴단단 하면서 애들 갈라지는 부분부터 딱 설레이는 느낌이라 좋아요. 춤도 딱딱 맞아서 재밌고. 역시 저도 이글루 유저다운 취향인 듯 ^-^이번 오후반 앨범에 돌아올지도 몰라 쓴 사람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쪽 계열 사람같은데 요즘 제왑이 그쪽에서 발굴 좀 하나봐요. 원랜을 보니까 원나잇온리 편곡한 사람이 지상이? 재상이 이랬던 걸 보면 홍지상이 아닐까 추측하는데 서브 작곡가로 괜찮은 거 같아요. 원곡을 나중에 듣긴 했지만 우너걸 버젼이 더 맘에 들었네요 ㅋㅋ
세잉은 제왑이 그동안 해왔던 흑인삘의 음악색과도 이질적인 느낌이라 ㅎㅎㅎ
제왑이 애들을 키우기는 해도 창조성을 키우는게 아닌 딱 아이돌, fm으로 키우는지라... 그나마 외부에서 자란 예은이라 곡도 쓰고 제왑과는 다른 음악도 나온 듯 해요. 창조성..이건 너무 와쥐랑 비교하는건가...아니면 윤하라거나 ㅋㅋ아이돌에게 또 몹쓸 기대감이 커진 듯 ㅋㅋㅋㅋㅋ저도 다음 곡 기대가 되긴 해요. 좀 더 노련해지겠죠. 그래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