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로 오기 전인 작년 7월인가 8월 초에 다른 블로그에 원더걸스에 대한 소감을 남긴 적이 있었다. 그땐 호감이 막 싹트는 그런 수준이었기때문에 솔직한, 그러니까 험한 말들을 많이 썼었다. 대충 기억을 더듬자면 그때 막 원걸 정규 앨범의 수록글들을 들었을때였는데 딱 아이돌의 노래구나. 나 10년 전에 듣던 노래들 같아. 기교 부릴 수준도 안되는구만 어디서 몹쓸 기교들이야. 니가 삑사리공장장이냐. 누구 노래 실력은 성유리급인데 그걸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수준의 보컬도 없네. 라는 식의 막말이었다. 근데 애정이 커질수록 내 관대함도 넓어진건지, 진짜 실력이 늘은 건지, 아님 내 눈이 멀어 버린 건지 언제부턴가 내가 얘들이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무대를 보면서 항상 삑에 대한 조마조마함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애정이 높아질수록 바라는 점이 늘어간다. 처음엔 아이돌은 '상콤함이 전부, 나머지는 필요없어' 라 했었는데 지금은 콘서트에서 완성도있는 무대를 해줬으면 좋겠다. 딱 어느정도의 마음에서 멈췄으면 좋았을걸. 너무 깊게 빠질수록 언제나 즐겁지는 않은 팬질의 세계다. 모든게 그렇긴 하다만.
태국콘 직캠들을 챙겨보고 느낀 점을 좀 써봐야겠다. 폴더도 만들었으니 상큼하게.
우선 예상대로 돌출무대의 활동도는 낮았다. 뱅뱅처럼 방방 뛰는 노래들도 아니고 안무도 다섯이서 맞춰서 하는 안무인지라 겨우 발라드 무대나 텔미 후반부에나 조금 손 만져주는게 끝이겠지 했는데 역시나더군. 팬서비스랍시고 소희가 총을 쏘고 악수도 해주고 막 그러는데. 솔직히 그거 보니까 스탠딩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애들을 좋아해도 손 만지고 싶고 아이컨택하고 싶은 그런 마음은 아니니까. 겨우 그 정도라면 내겐 스탠딩 매리트가 없다.
첫 곡 아이러니로 시작할거라 생각했는데 아이워너였다. 난 이 노래에 대한 감흥이 없는데 다른 애들은 왜 그렇게 좋아하니. 곡 리스트를 보니 무엇보다 프랜드가 빠진 게 아쉽다. 나 제일 좋아하는 발라드라고. 여기서 예은이 후반에 후레에에ㅔ에엔 하는 부분에 반해서 박예은 목소리 제일 좋아하게 됬는데. 그리고 뭐어때도 빠졌더라. 굿바이나 벳보이나 난 그게 그거로 들려서 차라리 이 곡을 해줬으면 하는데. 무브는 전혀 아쉽지 않고 아이 트라이드는 아쉽고.
개인무대는...춤 출거라고 예측을 하긴 했지만....6만원 돈을 주고 가는데 그럼 팬미팅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다. 선예 일월지가는 난 당연히 이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뮤지컬 타령을 했는지. 부디 한국콘에서는 바뀌길 바란다. 일월지가빼고.
노래들을 짤랐나보다. 이게 가장 맘에 안들었다. 한 곡을 듣더라도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고 싶다.
끼워팔기 혹은 자체조달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서울콘 게스트는 차라리 윤하를 불러줘. 그럼 비교되서 너무 발리려나. 아니면 마이티마우스를 불러서 에너지 한 판 땡기던가. 만약 원걸이랑 원데이랑 입장이 바꼈여봐. 그만 좀 안고 다니라고 난리가 났을걸.
직캠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것도 알고 실제로 듣는 것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이 차이가 있다는 점도 아는데. 직캠으로도 느껴지는 성량의 차이 어쩌냐. 라이브도 그렇고. 이건 직접 가서 듣고 다시 판단해야지.
세잉알려뷰 예은이 피아노 치면서 부를 줄 예상했다. 뻔하지 뭐. 노바디 인트로를 부르며 등장하는 건 진짜 안하려나.
의상들이 참. 선그라스는 뭐냐고. 스쿨룩 입어주는건 기본 아님.?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입겠어.
전체적으로 예상한대로의 곡들이었고 퍼포였고 그 이상의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기대치가 컸던거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돌에겐 아이돌에 맞는 팬질을 해야겠다. 상콤한 컨셉을 원하면 카라나, 소시 좋아하면 되는거고 노래 잘하는 걸 원하면 그런 애들 좋아하면 되는거다. 바랄게 아니라 그냥 지가 갈아타면 되는거다. 요즘 빠슨들은 엄마팬질이 도를 지나쳐서 무슨 라디오에 라인으로 끼워 달라고 조공을 보내지를 않나 오지랖이 태평양을 건너 저 아메리카에 당도하고 있다. 아이돌은 그냥 얼굴이나 뜯어 먹으면 되는거다. 그런 의미에서 난 콘서트보다 엠넷에서 한다는 리얼리티가 더 기대가 된다. 이제는 과대평가말고 과소평가를 해야겠다. 그래야 실망을 하지 않고 최소한의 기대치를 가지면 어쨌든 만족을 할테니까. 근데 이번 콘은 스포영상을 모조리 봐서 재미가 있을랑가 모르겠네. 기대치 하락했으니까 좋은 현상일까나.


태국콘 직캠들을 챙겨보고 느낀 점을 좀 써봐야겠다. 폴더도 만들었으니 상큼하게.
우선 예상대로 돌출무대의 활동도는 낮았다. 뱅뱅처럼 방방 뛰는 노래들도 아니고 안무도 다섯이서 맞춰서 하는 안무인지라 겨우 발라드 무대나 텔미 후반부에나 조금 손 만져주는게 끝이겠지 했는데 역시나더군. 팬서비스랍시고 소희가 총을 쏘고 악수도 해주고 막 그러는데. 솔직히 그거 보니까 스탠딩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애들을 좋아해도 손 만지고 싶고 아이컨택하고 싶은 그런 마음은 아니니까. 겨우 그 정도라면 내겐 스탠딩 매리트가 없다.
첫 곡 아이러니로 시작할거라 생각했는데 아이워너였다. 난 이 노래에 대한 감흥이 없는데 다른 애들은 왜 그렇게 좋아하니. 곡 리스트를 보니 무엇보다 프랜드가 빠진 게 아쉽다. 나 제일 좋아하는 발라드라고. 여기서 예은이 후반에 후레에에ㅔ에엔 하는 부분에 반해서 박예은 목소리 제일 좋아하게 됬는데. 그리고 뭐어때도 빠졌더라. 굿바이나 벳보이나 난 그게 그거로 들려서 차라리 이 곡을 해줬으면 하는데. 무브는 전혀 아쉽지 않고 아이 트라이드는 아쉽고.
개인무대는...춤 출거라고 예측을 하긴 했지만....6만원 돈을 주고 가는데 그럼 팬미팅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다. 선예 일월지가는 난 당연히 이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뮤지컬 타령을 했는지. 부디 한국콘에서는 바뀌길 바란다. 일월지가빼고.
노래들을 짤랐나보다. 이게 가장 맘에 안들었다. 한 곡을 듣더라도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고 싶다.
끼워팔기 혹은 자체조달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서울콘 게스트는 차라리 윤하를 불러줘. 그럼 비교되서 너무 발리려나. 아니면 마이티마우스를 불러서 에너지 한 판 땡기던가. 만약 원걸이랑 원데이랑 입장이 바꼈여봐. 그만 좀 안고 다니라고 난리가 났을걸.
직캠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것도 알고 실제로 듣는 것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이 차이가 있다는 점도 아는데. 직캠으로도 느껴지는 성량의 차이 어쩌냐. 라이브도 그렇고. 이건 직접 가서 듣고 다시 판단해야지.
세잉알려뷰 예은이 피아노 치면서 부를 줄 예상했다. 뻔하지 뭐. 노바디 인트로를 부르며 등장하는 건 진짜 안하려나.
의상들이 참. 선그라스는 뭐냐고. 스쿨룩 입어주는건 기본 아님.?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입겠어.
전체적으로 예상한대로의 곡들이었고 퍼포였고 그 이상의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기대치가 컸던거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돌에겐 아이돌에 맞는 팬질을 해야겠다. 상콤한 컨셉을 원하면 카라나, 소시 좋아하면 되는거고 노래 잘하는 걸 원하면 그런 애들 좋아하면 되는거다. 바랄게 아니라 그냥 지가 갈아타면 되는거다. 요즘 빠슨들은 엄마팬질이 도를 지나쳐서 무슨 라디오에 라인으로 끼워 달라고 조공을 보내지를 않나 오지랖이 태평양을 건너 저 아메리카에 당도하고 있다. 아이돌은 그냥 얼굴이나 뜯어 먹으면 되는거다. 그런 의미에서 난 콘서트보다 엠넷에서 한다는 리얼리티가 더 기대가 된다. 이제는 과대평가말고 과소평가를 해야겠다. 그래야 실망을 하지 않고 최소한의 기대치를 가지면 어쨌든 만족을 할테니까. 근데 이번 콘은 스포영상을 모조리 봐서 재미가 있을랑가 모르겠네. 기대치 하락했으니까 좋은 현상일까나.

너 남방 어디서 사 입었니. 완전 내 취향이야. 언니도 사입게 공유 좀. 아. 명품이니. 그럼 안되겠다.


억지 웃음 짓는랴 고생 하는구나. 우리 서녜 입만 웃네. ^_^


너의 등짝은 소중하니까.
그래. 아이돌 팬질이란 바로 이런 맛이지.
그래. 아이돌 팬질이란 바로 이런 맛이지.

아이돌 그룹이란 이렇기도 하고.


덧글
GDSYTOP 2009/03/01 23:37 # 삭제 답글
저도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너무 집착하는거 아닌가... 그냥 즐기면 될뿐인데... 뭐.. 팬질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뭐 갈아타지는 않아(그걸 극도로 싫어해서) 그냥 아이돌 빠질은 애정이 식으면 그냥 식어버리면 그뿐.. 그리고 나중에 눈에 들어오는 새로운 아이돌이 있으면 다시 빠질 시작하는거고(이건 갈아타는거랑은 다른거니까 ㅋㅋ) 사실 원걸 좋아하기 전까지 아이돌은 2번정도 빠질 경험이 있고.. 과연 원더걸스는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지만.. 그래도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제발 해체하더라도 연예계에서 계속 탑자리면 지켜준다면 절대 애정이 식지는 않을건데... 그 정도가 될려면 이효리정도는 되어야하는데 ㅋㅋ 좀 어렵긴 하다..그래도 응원한다...ㅎㅎ 뭐.. 저도 콘썰의 기대치는 저 정도였어요... 사실 여자 아이돌이 콘서트 한다는 자체가 경이롭죠. 제 기억에 핑클 이후 처음 아닌가요 ㅋㅋ 사실 나의 첫 아이돌 빠질은 그녀들이었는데... 세상에 콘썰 디비디도 샀던..(지금은 사라져버렸지만 ㅋㅋ) 지금 원걸과 비교하면 아주 안습이었던 그녀들의 콘서트 ㅋㅋ 사실 소시나 카라는 절대 콘서트 하지 않을겁니다. ㅋㅋ 아마 계획에도없을테고... 그냥 아이돌이면서 콘서트까지 여는 그녀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태국 직캠 대충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정도의 무대였어요 ㅋㅋ 과연 한국에서 콘서트와 얼마나 다를지 모르지만 99%같을테고............제발 선예는 일월지가 말고 다른거 플리즈.. 솔로무대에서 너의 춤을 보고 싶었는데...십라 ㅋㅋㅋㅋㅋㅋ그런데 저 남루한 남방이 정말 명품입니까??ㅋㅋ 그냥 몸이 안 좋아서 어디 떨어진거 대충 걸친건줄 알았는데 ㅋㅋㅋ 하긴 쟤도 소희만큼 명품족이던데 ㅋㅋ 선예 방송용 웃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엄청 아팠대요.. 밥도 못 먹을 정도로......젤 아팠다는 두 사람이 저기 서 있네요.선예랑 윱......소희까지 세명이 거의 실신할정도였다던데... 아프지마라.. 아이돌 아프면 빠들도 아프다 ㄲㄲnB27 2009/03/02 00:50 #
팬질이란 딱 내가 즐거운 그 마음까지가 좋은데 관심이 커지고 애정이 커지니까 이건 즐기는건지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마지막 아이돌팬질이라 생각하고는 있는데 일단 현아까지는 커버해 보려구요 ㅎㅎ 전 아이돌은 앨범 3장이 전성기라고 느끼는데 원걸은 글쎄요. 싱글이라 이걸 3장으로 쳐야하는건지 ㅎㅎㅎ일단 정점에 올라있는것은 확실한데 더 큰 도전들을 하려는것 같으니...이효리까지는 아니더라도(횰 만큼의 센스를 가진 멤버도 없거니와 ㅎㅎ)윤은혜처럼 연기로 로또 맞거나 려원처럼 패셔니스타로 떠오르면 되는데 아무래도 소희가 가능성이 크겠죠. 연기를 하는데다가 독특한 분위기에 패션센스까지 있으니.전 선예 일월지가가 좋아요.! 춤 추는것도 좋긴 한데 얘는 춤을 지나치게 열심히 춰서 노래가 망했던 소핫의 경우가 있는지라 그냥 노래가 듣고 싶네요 ㅎㅎ콘 아니면 언제 또 일월지가 라이브로 들을까 싶기도 하고. 선예의 지나친 애드립 우워우워워~를 들으며 감격에 젖고 싶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방 이쁘지 않나요? ㅋㅋㅋㅋ 제가 체크 남방을 좀 많이 좋아해서 저 사진 보고 바로 저장했는데 ㅋㅋㅋㅋ 안 꾸민 듯 많이 꾸민 선예의 코디가 간만에 폭풍간지를 뿜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소희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돈 번만큼 잘 쓰는거 같아요. 그래도 소희가 강하긴 하지만요 ㅎㅎ 아. 부러워라.
컨디션 조절도 못하는게 후로인가효? 라고 안티들은 그럴라나요 ㅋㅋㅋ 뭐 이게 맞는 말이기도 하고...뮤뱅에서 버튼때 태연이 발리는걸 아프다는 핑계로 포장하는걸 보면 뭐...설콘때는 컨디션 최고조이길 바랄 뿐인데 미국갔다가 부산갔다가 돌아오면 산송장인 상태로 무대에 오르는건 아니지 걱정이 됩니다..
GDSYTOP 2009/03/02 22:36 # 삭제
사실상 원걸도 아이돌로서는 정점을 찍었죠 ㄲㄲ 대상까지 탔으면 뭐 핑클정도의 위치까지는 올라간거고 ㅋㅋ 진짜 요즘은 싱글이 보편화 되어버려서 도대체 기준이 모호해요. 이젠 년수로 쳐야하는건가.. 원걸은 2년정도 되었으니까... 핑클도 98년 데뷔하고 99년에 바로 대상 탄걸로 저는 기억중.. 핑클이 사실상 넉넉잡아 5년정도(98~02)]ses도 비슷한 년수.. 그럼 앞으로 원더걸스도 한 3년 정도 남은걸로 치면 될까요 ㅋㅋ
이효리가 아무리 욕을 먹지만 그만한 포스의 아이돌도 없죠.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탑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것 같은데.... 윤은혜나 려원은 로또성이 강해서.... 특히 려원은 ㅋㅋ 윤은혜도 생각보다 너무 커버려서 놀랐습니다.물론 본인도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이제 로또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ㅋㅋ 소희가 패셔니스트로 뜰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저도 인정해요 ㅋㅋ 그런데 소희는 연기로 떠야죠.ㅋㅋ
저도 일월지가 좋아하지만 선예 춤을 못 봐서 아쉬워요 ㅋㅋ
소희나 선예만 좀 명품 좋아하는줄 아는데..... 아닌가요 ㅋㅋ 여사는 하고 다니는거 보면 전혀 안그런것 같은데 ㅋㅋ 소희는 그쪽으로 워낙 좋아하는것 같고.. 선예는 안그런것 같은데.. 소문 들어보면 좋아하는것 같고 ㅋㅋ 뭐 자기 돈 열심히 벌어서 쓰는건데 뭐라고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ㅋㅋ
자기관리 못하는거 욕먹어야하지만 ㅋㅋ 섹고가 착각한것이(자신도 밝혔지만) 원걸은 여자라는거... 지오디랑 비 돌리듯이 돌리니까 얘들이 버티질 못하는거...그래도 선예는 헬스로 다져진 체력인데..이제 완전히 방전된 모양 ....2년간 제대로 쉰 날이 과연 얼마나 될지 진지하게 한번 따져봐야해요 ㅋㅋ지금 저 몸으로 다시 미국 날아가서 3군데 돈다니..........그래도 섹고는 말하죠.. 자기관리는 자기가... 맞는 말입니다. 프로라면 자기 관리 자기가 해야하고... 체력 더 키워야죠 ㅋㅋ 섹고 욕하는거 아님.. ㅋ
nB27 2009/03/02 23:20 #
전성기가 3년은 너무 후하고 전 2년이라고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금부터는 어리고 탱탱한 애들 치고 올라오는게 똥줄이 탈 시기인데 그나마 소희랑 선미가 있어서 다행이죠 ㅋㅋㅋㅋ 이제 다다음 싱글 즈음에는 성인식-난남자야-할줄알어 테크를 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효리는 누가 뭐래도 이효리죠. 연예계의 아이콘이니까요 >.< 탁월한 예능감에다 섹쉬한 외모, 눈웃음, 패션센스, 텐미닛 등이 어울어진 아마 다시 나오기 힘든 슈퍼스타인데 요즘 아이돌에서 제2의 이효리를 찾으라면 아무도 없더라구요 ㅎㅎ차라리 그룹시절엔 듣보 혹은 부억데기였다가 연기로 로또맞아서 탑스타의 자리에 오를 아이돌을 찾으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윤은혜 며칠전에 티비보니 지펠 냉장고 광고하고 있던데요? ㅋㅋㅋㅋ 예전에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심은진인가가 퀸카로 나간 다음에 땜빵으로 자리 채우던 듣보시절이 눈에 선한데 ㅋㅋㅋ
명품얘기는 루머로 들려오는게 전부라 ㅎㅎ근데 선예 la 사진에서 지갑을 들고 있는게 있어서 얘 뭐쓰냐 좀 살펴보고 그랬네여 ㅋㅋㅋㅋ 저번에 올리브티비였나 어디서 최여진 하상백 이런애들이 la 패션샵 탐방하는 그런게 나왔는데 좀 낯익은 마크라 뭔가 생각했든데 아무래도 윱의 옷에서 본 낯익음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뭐 얘는 원래가 잘살았다니까 게다가 지들이 행사뛰어서 번 돈 쓰겠다는데 오지랖녀들은 열폭하려나여? ㅋㅋ
전 선예 아팠다는 얘기 들으니까 고릴라 미국 공연은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첫 콘을 하는것도 힘든데 한꺼번에 그렇게 돌려버리면...서울콘때는 또 해골인 상태로 등장하려나요...
2009/03/02 11:4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nB27 2009/03/02 22:36 #
립씽 ㅋㅋㅋㅋㅋㅋ핑클 콘서트때나 있던 얘기인줄 알았는데 ㅜㅜ 소희같은 경우는 애초에 노래에 기대를 안했는지라 녹음을 했다는게 의외로 다가왔으나......초대나 욘세나 섹쉬백이나... 다들 고릴라 밑에 있는 애들 답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흡족해하면서 고릴라는 '할줄알어' 같은 곡을 준비하고 있겠죠....^.^
개인무대라는거 자체가 아이돌스럽다 생각이 들어요. 파트나눠먹는거나 개인무대하는거나 뭐. 기사보니 서울콘에도 나머지 셋은 춤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던데 참...차라리 윱이랑 선미가 라디오에서 못이룬 꿈인 '대낮에 한 이별'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면 의외성에 좋아했을텐데요 ㅋㅋㅋㅋ
라이브도 녹음본과 괴리가 쩜 많이 느껴지던데 ㅋㅋㅋ전 그래도 이런거 다 참을 수 있는데 노래 다 짤라먹은건.......ㅎㅎ
구성은 제발 달랐으면 좋겠어요. 노바디 세번씩 안해도 되니 뭐어때나 후렌드나 준비하고... 일단 부산콘 이후엔 스포를 밟지 말아야겠어요...
팬덤도 찬양하기에 바쁜 아이돌 팬덤이니 애들 모니터링 하고 만족스러워서 그대로 재탕하지 않기를. 스쿨룩은 애들 나이 먹고 입으면 주책이니 지금 입어줘야 할텐데 배바지에 우주복에 선그리는 대체 뭔 패션인지. 게다가 저거 입고 소핫을 추다니요 ㅋㅋㅋ웃길려고 작정한 듯 ㅋㅋㅋ
위인선예 2009/03/02 21:49 # 답글
ㅎㅎ 스탠딩인 저는 어쩌라고 이런 슬픔 말씀을 ㅠㅠ..은 무슨.. 여기 글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다 읽히는것이 너무 신기. 이글루스는 어떤 글이든 다 보이는것이 너무 신기해요.. 여기로 다시 올까~~ 생각하는데 너무 귀찮긴 하네요 ^^콘... 무대는 사실 안봤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보고 남들이 찍어준걸로 하지 않고 저 나름대로 느껴볼라고.. 글이나 뭘로 다 보고는 있지만 실제의 무대는 확실히 많이 틀리잖아요.. 비루는 해도 그래도 멋질것으로 기대합니다. 텔미는 진짜 행사장에서 듣는건 병맛이지만 노바디나 그런건 직접보면 상당히 멋있었었거든요..^^ 노래는 가끔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넹//우리 스녜가 아프긴 아팠다네요.. 저 아이의 저 어눌한 미소가 참 가슴이 아파요 ㅠㅠ 입꼬리만 올리는;; 상당히 시크한 아이인것 같은데 먹고살라니 참 고생이네요 ㅠㅠ.. 저도 이팬질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저 아이만 보면 왜그런지 가슴이 아파가지고.. 애키우는 기분이네요. 어휴. 아이돌 해먹기 참 힘들어요..
어릴적 뽕을 뽑을라고 하는건지 무한대로 돌리고.. 지들이 하고 싶어 하겠지만 대가 치곤 너무 체력소모가 심한것 같기도 하고..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아이돌의 미래는 참으로 불안하면서도 기대도 되고.. 아 뭔소린지~~ -ㅁ-;; 저 남방 헉헉;; 훈훈하네요. 저 쇄골은 진정 찰흙으로 뭔가를 만들때 하는 칼로 도려낸것 같은.. 또한 리다의 등짝은 진정 완소.!!!!
nB27 2009/03/02 22:57 #
다시 오셔서 소덕들이 넘쳐나는 밸리에 한줄기 빛이 되셔도 괜찮을 듯 ㅎㅎㅎ스탠딩은 a.b석은 괜찮겠던데요. 이제 미국콘이나 부산콘에서 경험치를 쌓아서 서울콘에선 발라드 부를때도 구역 나눠서 서있고 그래야 할텐데 그게 될까 모르겠네요 ㅎㅎ본무대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서 워킹 한번씩 하고 끝내는건 아닌지 ㅋㅋ암튼 돌출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텔미는 진짜 행사장에서 한번 듣고 줜나 구려서 막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콘서트에선 진짜 힘차게 자신있게 불렀으면 좋겠어요. 솔까 직캠 을 보고 식겁한 것도 몇 개 있었는지라 이번엔 실망 안하기를 바랄뿐이에요. 녹음본대로만 해줘도 좋은데 왜 하다 말고 그러는지...
선예는..마냥 천사표가 아니라 세상에 비웃음을 날리는 폭풍간지 시크녀가 모습이 제겐 싱크로가 맞는데 ㅋㅋㅋ아파서 헐떡거렸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애쓴다 싶고....노력으로 이루어진 절박하고 위태로운 모습이라......근데 저런 모습이 또 멋있고 그러네요. 선예 쇄골때문에 오늘 거울을 보며 제 쇄골을 살펴봤는데 여긴 뭐 시궁창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ㅠㅠ